안그래도 사려고 하는데 종묘사 갈 시간이 안남; 온실가루이는 내성도 잘생긴다 하니 약치기 전에 조질수 있는 만큼은 조져놓게
깃발(megumihappy)2020-10-26 12:31:00
성충이 보이면 치고, 한싸이클 돌쯤 또치고, 3가지 약을 번갈아 치고... 그러고 있네요. 바퀴벌레보다 싫은 곤충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온실가루이 이가 갈리네요.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
익명3(115.142)2020-10-26 14:49:00
답글
약 뭐뭐 쓰시나여? 코니도가 효과가 좋다는데.. 일단 급한대로 빅카드 희석해서 뿌렸는데 효과가 없어서 손으로 떼고있네요 염병할것들 흑흑
깃발(megumihappy)2020-10-26 15:21:00
답글
세티스, 성보스카이, 신기루 세가지 번갈아쳐요. 신기루가 제일 잘듣는 거 같아서 이거 주로 치고, 그것만 치면 내성 생기니까 텀 두고 두가지 더 쳐요. 세티스는 중량 고체인데 권장량 2배로 치세요. 그럼 효과있을거에요.
익명3(115.142)2020-10-26 16:12:00
답글
원래 권장량만 쳐야하는게 맞는데,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농약은 2급, 3급으로 카페인하고 니코틴 독성정도에요. 그래도 방제할때는 안전장비 잘 하셔야하는거 아시겠지만 한번더 말씀드려요. 효과보시길!!!
익명3(115.142)2020-10-26 16:18:00
답글
헉 감사합니다 약사러 갈때 참고해서 같이 구매할게여 같이 박멸해봐요 큽
깃발(megumihappy)2020-10-26 16:33:00
울 집은 민트들이 주 번식장이어서 죄다 삭발시켰어요 ㅜㅜ 비오킬이랑 친환경 살충제라고 나온 거는 두어 종류 뿌려보고 스카치 테이프 손가락에 감아서 살며시 잎 뒤집어 수십마리 잡아도 택도 없더라구요 ㅜㅜ 성충 한 마리가 알을 얼마나 까는 건지 원...ㅜㅜㅜ
oo(58.229)2020-10-26 15:08:00
답글
허브종류 피해가 심한가봐요 저도 핫립세이지랑 란타나에만 바글바글함ㅋㅋㅋ 스피아민트는 잎 쳐내다가 지쳐서 줄기째로 잘라버렷습니다 큰잎에만 붙는거같아서... 성충을 조져야한다는데 말이쉽지 ㅅㅂ; 수시로 줄기 흔들어보는데 튀어나오긴 나와도 잡히질 않네요
깃발(megumihappy)2020-10-26 15:25:00
허브들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제가 민트랑 바질들쪽 하도 들쑤시니까 이것들이 장미로 몰려가서 알을 어마무시 까놓았더라구요. 장미는 식용이 아니니까 과감히 비오킬 몽땅 뿌리고 하룻밤 비닐봉지 씌워놨다가 담날 삭발시켰어요. (비닐봉지에 어마어마하게 붙어 있었음) 주 근원을 없애면 개체수가 확 줄긴 하는 데 박멸은 어려운 듯..
oo(58.229)2020-10-26 16:23:00
답글
안그래도 허브들 털면 장미있는쪽으로 날아가더라구요; 하.. 핫립세이지는 한창 꽃필때라 삭발시켜버릴수도 없고.. 그래도 잘 붙는 놈이 없으면 개체가 줄긴하는군요 전 나름대로 유인책이라고 생각해서 섣불리 못건들고 있었는데 ㅜ 팁 감사합니다
깃발(megumihappy)2020-10-26 16:35:00
성충되어서 활동시작하면 여린 줄기쪽에 알을 이미 어마어마하게 까기때문에 완전박멸이 어려워요. 근데 약은 성충에게만 듣고 애벌레나 알에는 전혀 안들어서... 그래서 칠때 싸이클을 좁혀서 치고, 한마리만 보여도 쳐야 효과 있어요. 한두마리 방치했다가는 이미 걔들이 알을 어마어마하게 낳은 후죠. 우리나라에 없던 해충인데 민트모종 수입하면서 들어왔다더라고요
익명3(115.142)2020-10-26 16:28:00
답글
처음엔 긴가민가하다가 먼지인줄 알고 방치했더니 그새 ㅋㅋㅋㅋㅜ 줄기도 잘 뒤져봐야겠습니다 성충은 약으로 조지고 알깐건 손으로 다 잡아야겠네요
깃발(megumihappy)2020-10-26 16:37:00
저도 하트 아이비에.. ㅠ
친환경약제를 치고 있긴 한데.. 완전 박멸은 어려운거 같아요... 그리고 눈이 나빠서 그런지 성충도 있긴 있는거 같은데 잘 못알아 채겠어요.. ㅠㅠ
이런 현타를 사이다처럼 해결해주는게 농약인듯 친환경도 마음만 편하지 몸이힘듬 식물키울때 농약이 진리임
안그래도 사려고 하는데 종묘사 갈 시간이 안남; 온실가루이는 내성도 잘생긴다 하니 약치기 전에 조질수 있는 만큼은 조져놓게
성충이 보이면 치고, 한싸이클 돌쯤 또치고, 3가지 약을 번갈아 치고... 그러고 있네요. 바퀴벌레보다 싫은 곤충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온실가루이 이가 갈리네요.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
약 뭐뭐 쓰시나여? 코니도가 효과가 좋다는데.. 일단 급한대로 빅카드 희석해서 뿌렸는데 효과가 없어서 손으로 떼고있네요 염병할것들 흑흑
세티스, 성보스카이, 신기루 세가지 번갈아쳐요. 신기루가 제일 잘듣는 거 같아서 이거 주로 치고, 그것만 치면 내성 생기니까 텀 두고 두가지 더 쳐요. 세티스는 중량 고체인데 권장량 2배로 치세요. 그럼 효과있을거에요.
원래 권장량만 쳐야하는게 맞는데,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농약은 2급, 3급으로 카페인하고 니코틴 독성정도에요. 그래도 방제할때는 안전장비 잘 하셔야하는거 아시겠지만 한번더 말씀드려요. 효과보시길!!!
헉 감사합니다 약사러 갈때 참고해서 같이 구매할게여 같이 박멸해봐요 큽
울 집은 민트들이 주 번식장이어서 죄다 삭발시켰어요 ㅜㅜ 비오킬이랑 친환경 살충제라고 나온 거는 두어 종류 뿌려보고 스카치 테이프 손가락에 감아서 살며시 잎 뒤집어 수십마리 잡아도 택도 없더라구요 ㅜㅜ 성충 한 마리가 알을 얼마나 까는 건지 원...ㅜㅜㅜ
허브종류 피해가 심한가봐요 저도 핫립세이지랑 란타나에만 바글바글함ㅋㅋㅋ 스피아민트는 잎 쳐내다가 지쳐서 줄기째로 잘라버렷습니다 큰잎에만 붙는거같아서... 성충을 조져야한다는데 말이쉽지 ㅅㅂ; 수시로 줄기 흔들어보는데 튀어나오긴 나와도 잡히질 않네요
허브들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제가 민트랑 바질들쪽 하도 들쑤시니까 이것들이 장미로 몰려가서 알을 어마무시 까놓았더라구요. 장미는 식용이 아니니까 과감히 비오킬 몽땅 뿌리고 하룻밤 비닐봉지 씌워놨다가 담날 삭발시켰어요. (비닐봉지에 어마어마하게 붙어 있었음) 주 근원을 없애면 개체수가 확 줄긴 하는 데 박멸은 어려운 듯..
안그래도 허브들 털면 장미있는쪽으로 날아가더라구요; 하.. 핫립세이지는 한창 꽃필때라 삭발시켜버릴수도 없고.. 그래도 잘 붙는 놈이 없으면 개체가 줄긴하는군요 전 나름대로 유인책이라고 생각해서 섣불리 못건들고 있었는데 ㅜ 팁 감사합니다
성충되어서 활동시작하면 여린 줄기쪽에 알을 이미 어마어마하게 까기때문에 완전박멸이 어려워요. 근데 약은 성충에게만 듣고 애벌레나 알에는 전혀 안들어서... 그래서 칠때 싸이클을 좁혀서 치고, 한마리만 보여도 쳐야 효과 있어요. 한두마리 방치했다가는 이미 걔들이 알을 어마어마하게 낳은 후죠. 우리나라에 없던 해충인데 민트모종 수입하면서 들어왔다더라고요
처음엔 긴가민가하다가 먼지인줄 알고 방치했더니 그새 ㅋㅋㅋㅋㅜ 줄기도 잘 뒤져봐야겠습니다 성충은 약으로 조지고 알깐건 손으로 다 잡아야겠네요
저도 하트 아이비에.. ㅠ 친환경약제를 치고 있긴 한데.. 완전 박멸은 어려운거 같아요... 그리고 눈이 나빠서 그런지 성충도 있긴 있는거 같은데 잘 못알아 채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