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 형님들 안녕하세요.
그냥 생각 없이 흙에 박아넣은 아보카도가 쑥쑥 자라서 관심이 생긴 식물 무식자입니다.
아보카도를 흙화분에 심었는데 사이즈도 점점 자라고 흙에서 날파리 같은게 계속 올라와서 분갈이하려는데 문의드립니다.
화분 크기는 15센치, 흙은 다이소 배양토에 마사토 조금 섞어서 아파트 실내에서 키우는 중입니다.
1. 지금 현재 화분에 흙이 다이소에서 구매한 흙인데 날파리가 생기는 이유는 다이소 흙이 문제일까요? 제 관리가 문제일까요?
다이소 배양토 말고 다른 흙이 괜찮은게 있을까요? 찾아보니 야채 키우는 흙에 키우는 분도 계시는거 같아서요.
2. 날파리 같은 것들 구제하려면 해충제나 다른 뭔가가 필요할까요? 우선은 지금 화분에 흙 전부 버릴 계획입니다.
특이하게 근처에 있는 다른 화분에는 날파리가 안꼬이고 정확하게 아보카도 화분들에만 날아다녀서 화분까지 다 버리거나 소독할까합니다.
추가로 더 해줘야하는게 있을까요?
2. 이케아에서 토분을 사왔습니다. 적당히 분갈이 해줄려고 하는데, 토분 사용 전에 주의 사항이나 준비할 사항 있을까요? 세척해준다든지 하는거 말입니다.
도와주시면 쑥쑥키워서 인증하겠습니다. 검색도 해봤는데 좀 더 구체적인 조언 구하고자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색 날파리며 배끝이 뾰쪽함 -> 뿌리파리 원인 : 1. 화초구입시 흙에 애벌레나 알이 딸려옴 2. 가끔 구입한 배양토나 상토에 덜 부숙된 퇴비가 섞여서(공정문제) 이놈들도 같이나옴 3. 봄가을에 방충망을 넘어올수있는 깜찍한 사이즈로 외부에서 우리집으로 슝슝 들어와 알깜
유기물이 아보카도 화분에 많아서 애벌레가 살기좋아서 더 그쪽에 몰리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잘 안죽어서 다른화분에 옮기기전에 뿌리파리약인 빅카드 저면합니다 성충은 해를 안가해도 애벌레가 뿌리속을 파먹어 재수없음 식물 죽습니다
심기전에 흙 한번 소독해주는게 미연에 사태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전자렌지나 오븐 혹은 끓는물 부어도 되고 식히고 혹은 말린후 식물 심으면됩니다 토분은 새건 깨끗히씻고 재사용시 저는 락스에 30분쯤 담궜다 말리고 씁니다 곰팡이 방지하려구요
쓰던흙은 농약안칠거면 다 버리시고 배양토는 개인마음이라...저는 상토+피트모스+마사+훈탄+펄라이트 쓰는데 꼭 이렇게 안하셔도 되고 상토나 배양토만쓰면 배수안되니 마사나 펄라이트 섞어서 배수잘되게 해주시고 완효성비료 좀 섞어주면 잘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 흙 구매하고 혹시 모르니 소독해서 옮길 계획입니다. 이전 흙은 전부 버리려고 합니다.
저도 뿌리파리때문에 고생했는데요...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화분 흙 위에 1센티정도 고운 모래를 덮어주는 거였어요. 흙이 습하면 뿌리파리가 잘 생기니, 분갈이 흙에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30퍼 이상 섞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래 덮어주는 것도 준비해서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