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9월 23일에 새잎이 하나 나와서 완전히 펴졌으니, 새로운 잎 하나 나와서 완전히 펴지는데 40일 정도는 걸리지 않나 싶네요.
타이거 베고니아를 사서 뿌리를 보니 담쟁이처럼 기는 줄기네요. 다만 줄기가 마른 상태로 공중뿌리로 나오는지는 키워봐야 알 것 같아요. 페페처럼 목질화하지 싶은데... 3천원 짜리 화분을 열어서 뿌리를 털어보니 줄기가 두개로 분리되서 다이소에서 사온 천원짜리 양철통에 나눠 심었는데 엄청 귀여워요.
타이거 베고니아를 사서 뿌리를 보니 담쟁이처럼 기는 줄기네요. 다만 줄기가 마른 상태로 공중뿌리로 나오는지는 키워봐야 알 것 같아요. 페페처럼 목질화하지 싶은데... 3천원 짜리 화분을 열어서 뿌리를 털어보니 줄기가 두개로 분리되서 다이소에서 사온 천원짜리 양철통에 나눠 심었는데 엄청 귀여워요.
오르비폴리아 보습 어떻게 해줘요?
식물을 모두 세미하이드로 방식으로 키우고 있어서 레카볼(화분을 채우고 있는 다공성 황토볼)에서 증발하는 수분이 꽤 되요. 그냥 화분에 비해 물의 증발이 빠르죠. 그런 화분리 한 50여개 가량 모아서 키우고 있고, 미니연의 동면 화분도 3개나 됩니다. 가끔 건조하다 싶으면 가습기 돌리고, 질산마그네슘 300ppm용액 하루에 한두번은 분무해줍니다.
칼라데아 잎이 얇아서 건조가 쉬운데 가장 취약한 놈이 제브리나거든요. 제브리나잎이 돌돌 말리면 가습해줍니다.
화원에서 받을 때 상태가 무척 안좋았어요. 모든 잎에 구멍이 나 있었고, 말려서 올라오는 새잎도 스파이더마이트가 구멍 다 내놓고. 뿌리는 약간 과습온거 살리느라 신경 많이 썻내요 ㅎㅎㅎ
헐 엄청 많이 신경쓰네요 난 못할듯 ㅠ
그래도 오르비폴리아는 쉬운편이에요. 이파리도 어느정도 두께가 되고요. 가습기만 신경쓰셔도 키울수 있습니다. 제브리나만 피하세요. 진짜 오만 용을 써도 안자라고 말리고 잎끝이 타네요 ㅋㅋㅋㅋㅋ 걍 날 죽여라
ㅋㅋㅋ 제브리나는 꼭 피할게여 ㄱㅅㄱㅅ
근경성베고니아는 목질화되지않음 걍 기면서 크는것처럼 보여서 놔두면 더벅머리처럼 클것 줄기끝부분에서 계속성장하고 공중뿌린없음
오 감사합니다. 베고니아 첨엔 아 징그럽다 뭐 이런 식물을 키우나 했는데 받고나니 넘 귀엽고 이뻐서 또 사고 시퍼요. 진짜 너무 신기하고 이쁨요 ㅎㅎㅎ 왜 털났나요 잎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
잎 펼쳐질때까지 40일이라니 엄청 오래걸리는군요.. 베고니아 엄청 귀엽죠 저도 타이거베고니아 하나 사고싶었는데 하필 딱 마음에 든 포트가 비매품이라 ㅋㅋㅋㅋ 그냥 옴
넹넹 이파리 하나가 워낙 크고 칼라데아들이 막 성장세가 엄청 좋은 식물은 아니더라고요.비매품 베고니이라니 전시용으로 엄청 이쁘게 키웠나보네요. 저는 둘러보고 베고니아 좀 더 들일려고요.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