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덴드론 수입이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원래 그런건지 희귀한 품종들은 유묘가격이 매우 비싸네요.

이제까지 필로덴드론류로 가지고 있는건 이제 막 발아시킨 유묘에서 시작해서 올 여름에 찢잎 2장 낸 어린 몬스테라랑 셀렘 한그루가 다인데, 다행이 이놈들이 우리집과 내 재배 방식에 적응을 잘해서 모두 잘 크고 있네요.

몬스테라는 유묘 3개를 샀는데 어린놈이 올수록 화분에 여러포기가 담겼더군요. 6포기로 나누어 기르고 있어요. 슬슬 글로리오섬이나 플로리다뷰티같은 희귀종들 키워볼까 해요. 첫단추로 페다튬 유묘 어제 결재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