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거대하게 크는 줄도 모르고 요리할 때 쓰고싶다는 생각으로 다이소 바질 사다가 밭에 한 30포기 심었음

순지르기라는 것도 몰라서 꽃대 나올 때까지 냅두고 ㅋㅋ 나중엔 다 잘라줬지만요

노지에서 기르니까 엄청 잘 자라더라고요

양이 너무 많길래 바질페스토 만들어서 주변에 나눠주고 저도 먹고..

그리고 다시는 노지에서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파종해서 기른 첫 식물이라 애정이 많았습니다 

바질 키우시는 분들 많길래 바질과의 추억을 떠올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