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후 10일가량 지난 모습인데..이렇게 시들었네요...
양육환경:
20도내외
수경재배
필립스 식물등 하루 12시간가량 조사 (식물과 등 간의 거리 20cm내외)
배양액은 하이포넥스 미분(수경재배가능)을 녹인 물
(설명서 지시대로 1:1000비율로 녹임. 1g/1000ml)
처음에는 굉장히 건강하게 자라는것 같더니 점점 시들고 있어요
딱하나 걸리는건, 얼마전까지
이런식으로 페트병을 잘라서 윗부분을 뒤집어서 거기에 루꼴라를 꽂아 키웠는데,
이때 패트병이 마치 파라볼라 안테나접시처럼
이런식으로 식물에 빛을 모아서 식물등에 타버린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요
혹시나 하고 걱정이 돼서 환경을 바꿨는데도(컵을 변경) 그 후로도 점점 시름시름 하고 있어서 원인이 이거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때 이미 떡잎이 뒤져버리는 바람에 점점 시름시름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건지?
설마 뿌리부분의 빛을 가리지 않아서...????
하이포넥스 미분은 인터넷에서 샀는데 설마 가품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ㅜㅜ
루꼴라 샐러드가 먹고싶어서 식물등도 하고 하이포넥스도 사고 투자금액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내맘대로 커주질 않네요ㅠㅠ
조언부탁합니다 ㅠㅠ
제가 잘 몰라서 조언은 못드리지만 이따가 달릴 소금물 조언은 일단 무시하세요..
감사합니다.. 바닷물 염도가 3.5%인데 1:9면 겉절이되겠네요..ㅎ
식물 초기에는 비료 주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자라고 뿌리가 자리 잡았을 때 비료를 줘야해요
답변 감사해요 근데 완전 초기에는 물로 키우다 떡잎이 펴지고 뿌리가 잔뿌리와 함께 3~4cm정도 자랐을때부터 줬는데 그래도 너무 일렀을까요? 수경재배다 보니 비료없으면 물뿐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서..
1000배 희석이면 최소한 판매할 급 되는 모종들 수경 비료줄 때 주는 비율입니다. 떡잎이 본잎이 자랄 수 있는 양분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라면 떡잎이 지고 나서 비료공급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특히 저광량에서 과비료(질소과잉)현상이 쉽게 일어납니다. 필립스 등이 성능이 좋긴 하지만 햇빛에 비하면 약할 수 밖에 없어요. 비료는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주는게 좋아요
헐 그렇군요...ㅠㅠ 지금 일단 전부 맹물로 교체했어요. 후발대로 다른 씨앗도 물에 불려놔야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렇게 새싹 수준일 땐 비료 주면 안 돼요. 뿌리가 아직 덜 발달해서 녹음. 수경재배용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정도 큰 뿌리들이 나와야 함. 발아 후 10일이면 너무 이릅니다.
그런데 루꼴라 씨앗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이거 좋아해서 심어볼까 했는데.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비료주는 타이밍을 너무 서둘렀나봐요. 씨앗은 네이버에 루꼴라씨앗 쳐서 나오는데중에 씨앗팜 에서 구입했어요.. 그냥 루꼴라는 발아율 너무 좋구요 와일드루꼴라는 좀 낮네요. 수확량도 루꼴라가 훨씬 많대서 그냥 루꼴라만 키우려구요 ㅎ
아하 감사합니다 저도 길러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