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성 없던 카랑코에 싸길래 사서 꽃 한두송이 겨우 피웠었는데 점점 초라해짐 ㅠㅠㅠ 나름 건조하게 키우고 있었음... 흙도 푸석푸석 할 때줘서 거의 3주~한달 간격으로 준 거 같음 산세베리아도 주겨보고 스투키도 주겨보고 시아네아 틸란드시아 개운죽 기타등등..... 염자도 과습 와서 물러 죽어가는 거 겨우 살렷는데 남들 키우기 쉽다는 다육이 키우는 재능이 나는 없나.. 간만에 울집 깡패도 같이 찍어줌
댓글 21
아직 안 죽엇네
감쟈(210.100)2020-11-07 22:16
다육이 키우기 쉽다는 거 거짓말임 식물 제대로 키워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물을 자주 안 줘도 되니 키우기 쉽겠지? 라고 어림짐작하는 게 대부분일듯 ㅡㅡ
감쟈(210.100)2020-11-07 22:16
과습으로 많이 죽이면 물 자주 주는 식물을 키우지 왜 물싫어식물만 키움?
감쟈(210.100)2020-11-07 22:17
답글
다른 화분도 많은데 유독 물도 자주 안주는 다육이들이 더 빨리 주거서요..
익명(121.153)2020-11-07 22:20
답글
같은 환경에서 키우는데 다육이만 죽으면 그냥 다육이 키울 환경이 안 된다고 보셔야
감쟈(210.100)2020-11-07 22:22
답글
버틸만큼 버텨보고 정말 다육이는 포기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익명(121.153)2020-11-07 22:23
답글
글고 카랑코에 키우시는 것들 보면 집에 오고 나면 큰잎은 죽고 새로 나는 잎은 거의 작더라고요. 환경이나 해주는 거에 따라 모습이 달라질 수밖에.. 작은 잎도 풍성하게 해서 꽃이랑 같ㅇㅣ 조롱조롱 있으면 아기자기하고 예쁘던데요
감쟈(210.100)2020-11-07 22:24
답글
큰 잎은 포기하고 다르게 풍성해지길 기대해봐야겠군요...!
익명(121.153)2020-11-07 22:27
햇볕 통풍 시켜주고 단일처리 해줘 의외로 순둥이라 다시 꽃 필거야
익명(175.223)2020-11-07 22:20
답글
다른 사진들 화분처럼 잎도 커다랗게 자랄 수 있을까요 ㅠㅠ.
익명(121.153)2020-11-07 22:21
답글
잎만 크나큰 애들은 농장에서 오만 처리 다해서 이쁘게 만들어낸거고 집에서 키우면 그만큼 큰 이파리 안나와 유툽가서 딴집 카랑코에 구경ㄱㄱ
익명(175.223)2020-11-07 22:22
답글
내 희망도 주금 ㅠㅠㅠㅠ
익명(121.153)2020-11-07 22:24
답글
아직 주그지마! 살릴수 있어
익명(175.223)2020-11-07 22:25
답글
힘.....!
익명(121.153)2020-11-07 22:30
햇볕 통풍 영양 살짝...이 잘 맞으면 조그마한 삽목이 하나가 쑥쑥 크기도 하더라고(응 내 이야기) 내 칼랑코에도 여름에 잎 다 떨어지고 난리나서 후회라도 없으려고 분갈이 해주고 비료 살짝 줬더니 살아났음!! 물론 데려왔을 때는 잎들이 다 큼직했었는 데 다 떨어지고 새로 나서 다글다글 작은 잎들이긴 해..이것도 나름 귀여워
oo(58.229)2020-11-07 22:25
답글
잎이 유지가 오래 안되고 너무 빨리 시들어서 이거도 죽어가는 중인가하고 또 실패구나 하고 실망중이엇는데 아직 살릴 수는 있군요 ㅠㅠㅠ 귀여운 카랑코에 제 화분으로도 볼 수 있음 좋겟습니다..
익명(121.153)2020-11-07 22:30
다육이가 키우기 힘든건 애초에 다육이가 클 수 없는 환경에서 키울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운거임
상추나 클만한 밭흙 배합에서 사막의 사질토 출신 다육이를 키울려니 뭘 해도 애가 비실비실할 수 밖에
다이소 가면 세척 마사토 천원정도에 파니까 그거 사와서 지금 흙에 50~60% 섞어만 줘도 잘 자람
식물마다 뿌리의 통기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 선호하고, 생존할 수 있는 토양습도가 존재함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식물은 죽거나,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함.
그리고 꽃 피우는게 목적인 식물은 봄가을로 최소 한달에 한번은 비료를 줘야함
익명(222.103)2020-11-07 22:39
답글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ㅠㅠㅠ
익명(121.153)2020-11-08 09:41
토끼 귀엽다ㅎㅎ 나도 물 자주 안먹는 애들은 싸그리 주겼었어 물 싹 마르게 배수층 탄탄히, 흙도 버석버석하게 해주니까 다육인 이제 안죽더라 너무 낙심하지마 다 요령을 터득할때까지가 제일 어렵잖아
아직 안 죽엇네
다육이 키우기 쉽다는 거 거짓말임 식물 제대로 키워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물을 자주 안 줘도 되니 키우기 쉽겠지? 라고 어림짐작하는 게 대부분일듯 ㅡㅡ
과습으로 많이 죽이면 물 자주 주는 식물을 키우지 왜 물싫어식물만 키움?
다른 화분도 많은데 유독 물도 자주 안주는 다육이들이 더 빨리 주거서요..
같은 환경에서 키우는데 다육이만 죽으면 그냥 다육이 키울 환경이 안 된다고 보셔야
버틸만큼 버텨보고 정말 다육이는 포기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글고 카랑코에 키우시는 것들 보면 집에 오고 나면 큰잎은 죽고 새로 나는 잎은 거의 작더라고요. 환경이나 해주는 거에 따라 모습이 달라질 수밖에.. 작은 잎도 풍성하게 해서 꽃이랑 같ㅇㅣ 조롱조롱 있으면 아기자기하고 예쁘던데요
큰 잎은 포기하고 다르게 풍성해지길 기대해봐야겠군요...!
햇볕 통풍 시켜주고 단일처리 해줘 의외로 순둥이라 다시 꽃 필거야
다른 사진들 화분처럼 잎도 커다랗게 자랄 수 있을까요 ㅠㅠ.
잎만 크나큰 애들은 농장에서 오만 처리 다해서 이쁘게 만들어낸거고 집에서 키우면 그만큼 큰 이파리 안나와 유툽가서 딴집 카랑코에 구경ㄱㄱ
내 희망도 주금 ㅠㅠㅠㅠ
아직 주그지마! 살릴수 있어
힘.....!
햇볕 통풍 영양 살짝...이 잘 맞으면 조그마한 삽목이 하나가 쑥쑥 크기도 하더라고(응 내 이야기) 내 칼랑코에도 여름에 잎 다 떨어지고 난리나서 후회라도 없으려고 분갈이 해주고 비료 살짝 줬더니 살아났음!! 물론 데려왔을 때는 잎들이 다 큼직했었는 데 다 떨어지고 새로 나서 다글다글 작은 잎들이긴 해..이것도 나름 귀여워
잎이 유지가 오래 안되고 너무 빨리 시들어서 이거도 죽어가는 중인가하고 또 실패구나 하고 실망중이엇는데 아직 살릴 수는 있군요 ㅠㅠㅠ 귀여운 카랑코에 제 화분으로도 볼 수 있음 좋겟습니다..
다육이가 키우기 힘든건 애초에 다육이가 클 수 없는 환경에서 키울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운거임 상추나 클만한 밭흙 배합에서 사막의 사질토 출신 다육이를 키울려니 뭘 해도 애가 비실비실할 수 밖에 다이소 가면 세척 마사토 천원정도에 파니까 그거 사와서 지금 흙에 50~60% 섞어만 줘도 잘 자람 식물마다 뿌리의 통기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 선호하고, 생존할 수 있는 토양습도가 존재함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식물은 죽거나,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함. 그리고 꽃 피우는게 목적인 식물은 봄가을로 최소 한달에 한번은 비료를 줘야함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ㅠㅠㅠ
토끼 귀엽다ㅎㅎ 나도 물 자주 안먹는 애들은 싸그리 주겼었어 물 싹 마르게 배수층 탄탄히, 흙도 버석버석하게 해주니까 다육인 이제 안죽더라 너무 낙심하지마 다 요령을 터득할때까지가 제일 어렵잖아
물 자주 안먹는 기간이 내 생각보다 더 긴 거 같은... 다육인 어려워요 ㅠㅠ
토끼 너무 귀여워유. 환경만 잘 맞춰주면 잘 자랄거임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