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러고 말 줄 알았는ㄷㅔ 점점 다른 이파리도 갈색 반점처럼 생겨서 마르고... 심지어 생장점에서 새로 자라고 있는 어린 잎까지ㅠ
싹 난 지 삼개월도 안돼서 잎도 풍성하게 나길래 잘 자랄줄 알았는데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면서 키우던 아이 이렇게 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안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
직사광선이 어린 녀석에게 안좋았나 싶어 우선 실내로 들였구요
물도 넘 자주 줬나 싶어 일단 오늘부터 안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질문이
1. 과습이나 햇빛에 탄 거라고 해도 이파리와 줄기가 쌩쌩하고 피릇파릇할 수가 있나요?
2. 화분이 비좁거나 하면 저렇게 잎이 변할 수가 있나요?
고수님들의 지식 부탁드려요ㅠㅠ
싹 난 지 삼개월도 안돼서 잎도 풍성하게 나길래 잘 자랄줄 알았는데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면서 키우던 아이 이렇게 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안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
직사광선이 어린 녀석에게 안좋았나 싶어 우선 실내로 들였구요
물도 넘 자주 줬나 싶어 일단 오늘부터 안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질문이
1. 과습이나 햇빛에 탄 거라고 해도 이파리와 줄기가 쌩쌩하고 피릇파릇할 수가 있나요?
2. 화분이 비좁거나 하면 저렇게 잎이 변할 수가 있나요?
고수님들의 지식 부탁드려요ㅠㅠ
과습인 듯 잘 못키웠네
비료나 영양제 준적 있음?
집에서 엄마 요리할 때 나물 데치고 난 물 모아뒀다 물 줄 때 주고 계란껍질 바싹 말려서 빻아 주고 그정도요ㅠ
어.... 제발 그러지말자 잎자루에서 잎끝 방향으로 전부 노래진다 = 자연스러운 하엽 전반적으로 잎 처지고, 색이 연해지고, 잎이 떨어지고, 밀도가 낮아진다 = 과습 노란반점이 밖에서 안으로 번진다 = 응애류 해충피해 (잎 뒤에 보고 판단) 잎은 노래지는데 잎맥은 녹색이다 = 철 결핍 잎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뜬다 = 질소결핍 잎이 갈색의 무정형 바삭한 반점으로 탄다 = 햇빛에 탐 잎끝에서부터 갈색~회색의 색으로 타들어온다 = 과염류축적(수돗물, 과비료 등이 원인)
아...!!! 탄거같네요ㅠㅠㅠㅠ 갈색 반점이 바삭하게 타요ㅠㅠ 햇빛 보고 잘 자라길래 마냥 괜찮을 줄 알았는데... 가을 들어서 가을 햇빛이 딱ㅏ왔나봐요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실내 들여놓고 간접햇빛으로 키울게요ㅠㅠㅠ
? 사진에 증상이 전부면 가장 먼저 제거해야할 사항이 햇빛손상인데
진짜 빛손상 사진보고 비교해보셈
https://ucanr.edu/blogs/blogcore/postdetail.cfm?postnum=21300
어.. 갈색 반점이 바삭하게 탄대서 그런줄 알았는데 sunburn 반점이라는게 제 생각보다 커다랬네요ㅠ 근데 이상한게 말씀해 주신게 다 조금씩 안맞아요. 모든 잎 꼼꼼히 확인했지만 해충, 진드기 등 없었구요/과습이라기엔 이파리가 위로 빳빳하게 잘 서있고 파릇합니다/ 누렇게 뜨거나 색 변하지 않고 초록색 그대로/잎도 초옥이고 잎맥 색 옅게 정상이에요ㅠ
그럴때는 같은 환경에 두고 지켜보면 됨. 나도 아리까리해서 증상 더 심해져봐야 확답 가능할듯
비료 따로 안준거 보면 영양결핍쪽인거 같기는 한데..
그렇군요 좀 더 확실해 지기까지 두고봐야겠어요..!! ㅠㅠ답변 길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료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너무 못 키윘다...
아니 나물데칠때 소금을 넣는데, 소금물을 주면 어떻하나요...
저희 집은 나물 데칠 때 소금 넣지 않아서요...ㅠ 혹시 그 날 따라 소금 넣고 데쳤다고 해도, 그 물을 이미 다 준 지는 한참인데 그게 지금 나타날 수도 있나요?
당연히 나타날수 있죠. 그런데 나물데칠또 소금은 안넣었다 하더라도 끓였던물은 주는거 아니에요. 물을 주는 건 수분공급도 있지만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기도 한데, 끓인물엔 용존하는 산소가 하나도 없잖아요. 애지중지한다면서 다이소 액체비료 하나 안사서 주고 기껏 나물 데친물하고 계란 껍질 주나요.
식물에 칼슘을 공급하고자 계란 껍질을 준다고 식물이 그걸 냠냠 먹는게 아니에요. 칼슘이 이온화를 해야 삼투압에 의해 식물이 칼슘을 받아들이고, 그러기 위해선 토양도 적당한 산도를 띠어야 이온화가 가능해요. 그런걸 초보들이 재고 어쩌고 못하니까 다 되어 있는 액비를 쓰는 거구요.
내가 보기엔 전반적인 영양소부족이에요. 과습온 이파리는 저리 되진 않거든요. 뿌리에 산소 공급도 잘 안될거구요. 진짜 아끼는 식물이면 화분 엎어서 뿌리좀 숨쉬게 해주고 토분으로 바꿔주고, 액비도 사다가 영양공급도 해주겠어요. 질소부족증상도 보이고 있네요.
아보카도가 주인을 잘못 만났듯.. 내가 키운것보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