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키우고 있는 바질 중 가장 나무처럼 자라는 바질 자랑하려고 왔어요.

8월 중순 파종으로 키운 애들 다 분양보내고 4개만 키우고 있는 데 그 중에 가장 나무처럼 자라는 중인 우량 바질이에요.  

본 고장에선 우리네 상추처럼 흔한 허브일텐데 우리 집에선 VVIP 대우 받고 자라고 있는 중...남부 지방인데도 이미 밤엔 실내생활한지 좀 됐거든요ㅎㅎㅎ요즘은 좀 쌀쌀해서 일광욕도 거실에서 하고 식물등도 켜주고 있어요.

여름에 정말 무섭게 자라서 방심하다가 1주일 사이에 훅 간 경험이 있어서 이쁠때 자랑해봐요ㅋ

아 저번 글에도 말한 거 같은 데 내년 봄~초여름까지 살리는 게 1차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