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크루시아 분갈이를 했는데
지난주부터 잎이 노르스름 해지더니
여러개가 떨어졌어요.
과습인거 같아 식물을 흙에서 파냈는데
잔뿌리 부분 겉 껍질이 조금 물러져 있었어요.
그래서 뿌리를 말리는 중인데
다시 심을 때 물러진 잔뿌리 제거한 후에 심는건가요?
1년동안 잘 자라던 아이인데 꼭 살리고 싶어요.
지난주부터 잎이 노르스름 해지더니
여러개가 떨어졌어요.
과습인거 같아 식물을 흙에서 파냈는데
잔뿌리 부분 겉 껍질이 조금 물러져 있었어요.
그래서 뿌리를 말리는 중인데
다시 심을 때 물러진 잔뿌리 제거한 후에 심는건가요?
1년동안 잘 자라던 아이인데 꼭 살리고 싶어요.
크루시아는 다육성 식물이지 선인장류가 아니라 뿌리 말리면 타격이 꽤 클텐데... 그리고 뿌리가 물렀다 = 균들이 상 다 펴놓고 회식중이다. 무조건 제거해야함.
그럼 뿌리 말리기 없이 바로 심어야 하나요? 검색하니 과습으로 뿌리 말리신 분이 계셔서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요.
과습이 뭐냐면... 단순히 뿌리가 젖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님과습은 뿌리가 질식하는거임무름은 질식으로 죽은 뿌리의 손상된 세포로 외부 균이 침입해서 감염시키는 현상이고과습 외에도 물리적 충격이나 벌레등에 의해 뿌리에 상처 등으로 균 감염이 발생하면 무름이 발생할 수 있음과습의 근본적인 원인은 토양 배합 불량에 의한 토양습도 조절실패에 있음말려야 할것은 뿌리가 아닌 토양이고, 엄밀히 말하면 토양은 말리는것 보다는 버리고 새 토양을 사용하는게 좋음식물 뿌리에서 중요한건 큰 뿌리보다는 미세하게 나있는 뿌리털들임식물 뿌리를 말려버리면 이 뿌리털들이 말라서 죽어버리고, 식물을 다시 심더라도 수분 흡수를 제대로 하지 못함
조언 고맙습니다. 현재로선 뿌리말리기는 그만두고 새 흙으로 가는게 최선이겠군요.
크루시아 같으면 펄라이트 50%정도 섞으셈. 베란다면 40%도 괜찮은데 실내면 50%은 해야 무난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