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니 잘못은 아니다 잘봐라




 

이건 내가 올 봄에 화원에서 2천원 주고 사온 형광스킨답서스다

일반 스킨에 비해서 엽록소가 적어서 누리끼리한게 특징이고 그린보다는 성장이 약간 느리다.



근데 흙이 젖었는데도 히마리가 하나도 없어서 흙을 엎어보면

줄기 일부분이 저런상태다.

저걸 물렀다고 한다. 형광스킨을 2천원 해준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식물 잘키우고 싶으면 식물만 쳐다보지말고 흙도 꾸준히 보고 만져야한다


이게 상세한 사진이다. 이건 식물의 상처로 균이 침입한 경우니까 빠르게 제거해줘야한다

아니면 식물 전체로 번진다.


과감하게 자르면 된다. 스킨답서스는 잎한장이랑 뿌리만 대충 달려있으면 살릴수 있다.

뿌리도 무른부분 있으면 거기 생뿌리 달려있어도 과감하게 다 쳐내라


그리고 흙에 심거나 물에 꽂으면 되는데 흙에 심을경우 이렇게 새 순이 나오면 회복이 된 징조고


물 꽂은거도 무름이 진행되지 않고 새 뿌리가 나오면 회복된 징조니까 흙으로 옮겨서 성장 유도해주면 된다.


난 뿌리 어느정도 키운 다음 흙으로 옮겼고

왼쪽이 그 당시 사진, 오른쪽이 저번달 사진이다. 비료 꾸준히 맥여서 좀 초록색으로 바꼈지만 건강한게 최고다

지금 한달만에 오른쪽 상태에서 줄기는 더 길어져서 바닥에 닿고있다.


봄 되면 칼춤 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