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병충해 글 80% 정도는 차지하는 거 같은 뿌파.
나도 식물 처음 기를땐 하두 여기저기서 뿌파 뿌파 거려서 공포에 떨다가
처음 집에서 뿌파 발견하고 혼비백산해서 빅카드 사왔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뿌파는 빅카드 하나면 해결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진딧물 빼면 거의 최하위임.
이 세상엔 뿌파보다 좆같은 새끼들이 넘쳐 난다.
벌레는 흰가루이, 총채벌레, 끝판왕 응애
병은 흰가루병
내가 겪은 새끼들인데 이새끼들은 내성도 금방 생기고, 꼼꼼하게 조진다고 조져도 샘처럼 계속 솟아남.
난 내가 농사지을 것도 아닌데 농약을 종류별로 구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것들에 비하면 뿌파는 내성이고 뭐고 빅카드 쳐주면 전멸이라 천사처럼 느껴짐.
빅카드 어디서 삼요?
응애가 진짜 징글징글함. 끝도없이 계속공격함.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친환경으로는 절대 박멸도 안되고 인간과 식물의 심신만 다친다. 질병은 곰팡이성 질병은 다 끔찍한듯. 흰가루병, 구근 푸른곰팡이, 잿빛곰팡이 등등.... 곰팡이 특성상 포자가 날아다니니 환경개선하고 농약쳐도 딱히 박멸이 안되는 듯
ㄹㅇ 농약치면서 느끼지만 이런 새끼들을 친환경으로 방제한다는 건 상상도 못하겠음. 집에서도 이런데 노지에서 무농약 농법이 가능하긴 한건가 싶음.
마자 . 나도 응애 한표. 뿌파는 눈에 보여서 끈끈이나 손으로 잡기라도하는데 응애 이 개쉐이는 눈에도 안보이는데 거미줄은 보이고 엽록소 쪽쪽 빨아먹고 - dc App
끝판왕 끝판왕 그러길래 어떤가 싶었는데 어느날 촘촘한 거미줄 발견했을때 그 절망감이 아직도 생생함. 급한 마음에 비오킬 존나 쳐부었는데 별로 효과는 없고 식물만 약해로 씹창나는거 보면서 할 말을 잃었음. 지금은 집에 응애 전용 농약만 두종류임.
뿌파는 애벌레 없고 성충만 날아다닐 땐 비오킬로도 잡음ㅋㅋ..
ㅁㅈ 뿌파는 내성이 없는지 날아다니는거 비오킬로 격추 쌉가능임. 그런데 그보다 작은 흰가루이 씹새끼들은 내성 생기면 비오킬 맞으면서도 날아다님. 개 좆같은 새끼들임.
뿌파는 보이면 약타서 물줄때 싹 주면 조져지는데 응애 ㅅㅂ 나머진 보이기라도 하지 응애는 보이지도 않다가 거미줄 치면 이미 늦은게 너무 좆같음 흰가루병은 그거 장미랑 같이 카우는거 아닌가 ㅎㅎㅎㅎ
뿌파에 떨 정도면 응애 뜨면 식물 그냥 버리는게 나음 ㄹㅇ 흰가루병 나도 집에 멋모르고 미니장미 들였다가 발병했는데 미니 장미 버린 이후에도 집안에 포자가 퍼진 것 같음. 멀쩡하던 수국 같은 애들한테 주기적으로 발병함. 개 좆같음.
응애 때문에 식물집사짓 그만두고싶음
ㄹㅇ
ㅋㅋ응애ㅜ 농약두종류 약한거하나 사놓고 씁니다 장미 키우는데 약 줄어드는게 신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