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곡 식물원 가서 열대관엽들 구경하고 왔어요. 야외로 난 발코니 두평에 나무 네 그루와 봄되면 심을 씨앗들 모아두고 있고, 실내에서 주로 열대관엽하고 베고니아 막 모아 키우고 있는데, 화분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 취향을 좀 정해 한가지만 집중하려고요. 얼마전에 운좋게 스마트스토어에서 조직배양한 몬스테라 알보 유묘 2그루 분양에 성공(20초컷, 회사사람 모두 동원)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이쁘게 키워 성공한 동료두분에게 삽수 증정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입장료는 5천원이고 막 엄청 대규모의 식물원은 아닌데, 바나나, 칼라데아, 칼라디움, 열대난들, 고사리, 필로덴드론과 아로이드에 해당하는 식물들 거대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필로덴드론이 좀 다향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콩고랑 셀렘만 제나두만 너무 많았던 거 빼면 정말 재밌었어요. 지금 한국야생화대회(?) 하여튼 2층에서 프로들이 엄청나게 잘가꾼 화분들도 전시하고 굿즈도 이쁘니 한번 가봐도 괜찮을듯해요.

사진밑에 설명다는거 잘 못해서 그냥 막 올릴게요.나 그리고 일해야되서 빨리 올려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