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먹고 단감 씨앗이 많이 생겼어요. 

발아해서 한 번 키워보고 싶은데 

전에 이것 저것 몇 번 발아하다가 실패를 많이 해서 

이번엔 질문을 좀 드리고 해보려고요. 



1. 실내에서 화분에 키울건데 지금 발아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겨울 지나고 봄 되면 발아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봄에 하는게 좋다면 씨앗은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2.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씨앗이 겨울을 지났다고 인식할 수 있게 

냉장고나 냉동실에 몇 일 넣어두었다가 발아하라는 글을 봤는데요 

이렇게 해야지만 발아를 하나요?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서 죽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3. 화분에 바로 심는 방법이랑 

화장지 같은 곳에 적셔서 하는 방법이 있던데 

어느쪽이 더 안죽고 발아가 잘되나요? 

화장지에 적셔서 락앤락통 같은곳에 넣어두는 방식은 

용기 뚜껑을 덮지 말아야 되는거죠? 



4. 예전에 식물갤에서 감씨앗 발아하시는 분 글을 본 적 있는데 

씨앗 뾰족한 부분을 벗겨내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단단한 씨앗에서 뿌리가 나기 힘드니까 

조금 더 쉽게 나오라고 해 준 것 같은데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잘못하면 씨앗을 오히려 상하게 할 것 같아서요

안 벗겨내고 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