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제라늄이에요.


끝에 잎이 풍성하긴 했는데 모양이 너무 괴상해서
종자라도 살리잔 맘으로
한마디만큼 잘라서 물꽂이 해둔 상태입니다.

심하게 웃자랐지요...
겨드랑이잎이 있긴했었지만 다 상해서 떼고
물꽂이할 마디까지 잘라내니
그냥 나뭇가지 그 자체가 되었어요.

무려 줄기만 25cm입니다 ㅋㅋㅋㅋ



얘 사진에 노란선처럼 자르면 거기서부터 다시 생장 가능한가요?
아니면 잘라내면 잘린 자리는 말라 굳어버리고 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