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동안 유튜브보고 지식인보고 공부중이야
내가 친구가 없어서 반려식물이니깐 잘해줬는데
내가 공부해보니깐 식물은 남편같은것같아
잘해줘도 지랄이고 안잘해주면 딴년만나러 나가버리는

근데 화분버리려했는데 세탁기뒤에 버려뒀던
프리지아를키워볼꺼야
얘도 사실 죽어서 물에 담궈놨는데 혼자 이렇게 뿌리를내렸더라고
대견스러운자식...ㅠㅠ
이제 화분에 옮겨심어도 될것같은데 이번엔 성공하고싶어
이거살까? 식물등도 살거야 얘햇빛많이조야하고
겨울에도잘큰대 나랑딱인듯
마지막으로 도전하고 안되면 구피키우려고
근데 이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