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오던 때에 집들이 선물로 여자친구가 사줬습니다 ㅎㅎ;

스파티 필름은 물만 대충 줘도 쑥쑥 잘 자라더라구요.

같이 온 동백나무는 배송중에 이파리 하나가 살짝 긁혀서 왔는데 점점 까매집니다 ㅠㅠ.....
꼭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평소에는 침실 창가에 두는데 밤 늦게 샤워시켜서 찬공기에 상할까봐 짐시 안방으로 데려왔습니다.

줄기는 손톱으로 살짝 눌러봤는데 단단한게 건강해 보였습니다.
기르기 시작한지 2주일 정도 지났는데, 하던대로만 잘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