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몇개 되지 않는 화분을 열심히 돌보고 있는 초보화분키움자입니다.
여쭤볼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식물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하얀꽃 달린 화분과 동일한 품종입니다. 이름이 무엇인가요?
2. 화원에서 거의 죽을 때 다 됐다고 했는데(오래 살아서요. 데려온지는 1년? 좀 넘었습니다.) 갑자기 이사간 후로부터 파릇파릇 막 살아나요. 무서울 정도로 키도 크고 있습니다. 혹시 화분이 작은가요? 분갈이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2개가 한 화분으로 되어있는걸 각각 화분으로 나눠 분갈이 하였습니다.(하도 펴져서 부러질까봐 살짝 고정끈으로 묶어놨습니다.)
3. 애플민트는 좀 자라면 뜯어먹으라고 화원에서 그러셨는데, 잎만 뜯는 것인지, 키를 싹뚝 자르라는것인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자랐을 때 수확해야 하는지요?
고수님들의 도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적절해보입니다 ㅎㅎ - dc App
흰색꽃은 칼란디바이고 저거 엄청 잘 자라서 저도 심심할때마다 가지치기하는데 이제는 무섭습니다... 애플민트는 키를 자르셔도 상관없습니다. 모히또 하시려고 그런거 같은데 줄기까지 넣어서 그대로 하는사람도 있고 잎만 찧어서 쓰기도 합니다. 줄기는 좀 질기긴 한데 본인취향이고 민트는 자르면 옆에서 두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