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남은 씨앗을 발아하여 새싹부터 1m 정도까지 키운 상태입니다.

처음엔 쑥쑥 자라는 재미도 있고, 몇차례 분갈이도 해주면서 아래 가지도 제법 굵어지고

마치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무가 옆으로는 풍성해지지 않고, 위로만 길어져서 웃자라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생장점 가지치기를 해주라고 하는데 멀쩡하게 잘 크고 있는 식물을 잘랐다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 땐 빨간선이나 노란선을 따라 잘라주는 것이 맞아 보이는데, 전문가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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