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남은 씨앗을 발아하여 새싹부터 1m 정도까지 키운 상태입니다.
처음엔 쑥쑥 자라는 재미도 있고, 몇차례 분갈이도 해주면서 아래 가지도 제법 굵어지고
마치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무가 옆으로는 풍성해지지 않고, 위로만 길어져서 웃자라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생장점 가지치기를 해주라고 하는데 멀쩡하게 잘 크고 있는 식물을 잘랐다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 이곳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을 땐 빨간선이나 노란선을 따라 잘라주는 것이 맞아 보이는데, 전문가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생장점은 줄기 끝부분에 있는거라 빨간선이나 노란선을 자르시면 키가 더이상 자라지 않고 잘린 부분 아래의 잎겨드랑이에서 새 가지가 나오게 됩니다. 가지를 자를 때마다 모양이 I자에서 Y자로 바뀌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자르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런데 레몬 엄청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몇년생인가요?
친절한 댓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18년에 카페에서 음료를 시켜먹고선 가져왔던건데 벌써 2년이 다되었네요.
뭐야 개쩐다 나도...나도 2년키우면 저만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