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1이고 내년이면 고2입니다..
제 꿈이 원래는 교육자였는데 솔직히 성적이 안나오니 이쪽 길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3.5정도 나와서 다른 길로 가려고 하는데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총 6년간 연기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어서 춤도 배우고 연기도 배우고 학교에서 교회를 빌려서 학년 전체 공연을 하는데 그 공연에도 핀 마이크를 끼고 공연도 많이 서봤는데 그 이후 공부 하느라 제가 진짜 꿈이 뭔지 잘 몰랐는데 배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얼굴도 잘생기진 않았지만 얼굴때문에 제 진로를 바꿀 순 없을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노래도 어느정도 하는데 주는 연기를 하고 보조로 가수를 하고 싶습니다 가수 임창정님처럼요..
고1인데 너무 늦지 않은걸까요
하나에 집중하세요.. - dc App
일단 연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배움에 늦고 이르고가 어디있겠습니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연기학원 다니던가 하세요.. ㅋ 진짜로 하고싶다면요 - dc App
제 고등학교ㅠ동창도 고등학생때 시작햇는데 올해 서른이고 한동한 연락 못하다가 다른 친구 통해서 지금 근황 알아보니 ebs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더라구요 - dc App
안늦었구요 혹시 게이인가요?
왜요 ㅋㅋ?
아니면 아닌거지 왜요라 할필요있나요 의심되네요 일단 혹시몰르니 차단할게요 ㅂ
? 갑자기...?
뭔 게이 ㅋㅋㅋ 민권님 게이신가 보네 물어보는 거 보니 - dc App
뭔게이? 이런거에 반응하는거보니까 게이인가보네요 차단할게요
성적이 안나와서 공부 안해도 성공할수 있는 직업중에 배우 겸 가수를 찾은건가요 아니면 정말 배우가 하고싶은건가요? 저조한 성적에 대한 도피처는 아니었는지 깊게 생각해보시고 진지하시다면 준비하면됩니다 배움에 늦은나이가 어디있나요
성적도 안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고등학생 되기 전부터 난 연기자가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계속 했는데 부모님이 무조건 반대하실 거 같아서 아직 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설득시킬수 없다면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지지해주지않는데 학생 혼자서 다른 진로를 준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ㅠ 설득을 해서 지원을 받고 준비하거나 아니면 일단 고등학교 성적을 잘 받고 졸업을 한다음에 극단에서 연기를 배워보세요 지금 유명한 배우들 전부 연기학원다니고 연극영화과 들어가서 성공한거 아니잖아요 ㅎ 길은 다양하더라고요
부모님 설득을 잘해보시되, 실패한다하더라도 배우의 꿈을 꺾는것과는 별개의 일이니 좌절하지마세요!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지금 본인이 하고 싶은 길을 택하면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그쪽 계열 전공한 사람 몇 명 아는 편인데,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고해서 다 잘 되는 건 아니거든. 솔직히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거침없이 뛰어들다가 좌절하는 사람 여럿 보기도 했고 말이야. 아무튼 내가 말하고 싶은 거는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이 진짜 원하는 게 이 길인지,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 오를 수 있을 때까지 그 힘든 시간을 감내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있냐는 거야. 만약 확신한다면 글쓴이가 잘 되길 바래. 여담으로 내가 존경하는 분은 대학 졸업할 때까지 평범하게 사시다가 글쓴이처럼 갑자기 진로 트셨는데, 본인 목표가 분명하신 분이었고 그 쪽으로만 확실히 파셔서 잘 되신
케이스거든. 고 3을 앞뒀으니 마음이 심란한 건 당연할 거야. 하지만 아직 젊은 나이고, 배우는 일에 있어서 나이는 문제될 거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이더라고. 우선 부모님과 잘 상의해보고,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바래. 그리고 앞으로 잘 되길 바래. 화이팅
그리고 기회가 찾아오면 무조건 놓치지 말고. 그 한번의 기회가 앞으로의 성공을 좌지우지하고,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