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광합성과 햇빛 온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임임
저 3가지 요소중 가장 낮은 요소에 광합성 속도가 맞춰지게 됨
대부분 실내 생육 환경에서는 햇빛이 가장 부족하기에 보통 햇빛이 광합성속도를 결정하게 되는 거임
광보상점이나 광포화점은 어느정도 식물키워보면 다들 들어봤을 텐데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것은 별로 이야기들어본적 없을 것임
이산화탄소 농도는 실외에서 약 350 ppm 정도가 꾸준하게 유지가 됨..
난 이 정도만 있으면 best 인줄 알았는데.. 이산화탄소에서도 보상점 포화점이 존재 한다고함
(햇빛이 완벽하게 충족되고 있을 때)
즉 이산화탄소 농도도 높을수록 광합성 속도가 높아지는 거임
식물에 따라 다르지만 800~900ppm 정도까지는 농도가 높을수록 광합성량이 증가하고 생육도 따라서 증가하며 과실도 더 커짐
마침 내가 가지고 있는 공기질 측정기에 이산화탄소(이탄) 측정하고 기록해주는 게 있어서 베란다와 방에서 이탄 농도 변화를 측정해봄
이건 아들방 이탄농도 변화 그래프 밤 9시경에 재우러 같이 들어가면 이탄량이 급속도로 올라감
10시쯤 나오면 잠깐 문을 여닫는 과정으로도 이탄농도 변화가 생기고 한사람만 있으면 이탄량 늘어나는 속도가 많이 느려짐(키에 따라 다를듯)
아침에 깨고 나오면 이탄량이 급속도로 떨어짐 (문 열림)
이건 화분들 있는 베란다 이탄농도 변화임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식물등 켜놓고 있음
아침 8시에 베란다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는데 이때 이탄포화점 이상까지 급속도로 이탄농도가 올라감
그러다가 점점 이탄농도가 떨어지는것을 알수 있음
이탄농도 떨어지는 속도가 다른 이유는 아마도 사람이 근처에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것으로 보임..
문 닫아놓고도 측정해봤는데 확실히 식물이 이탄을 소비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음
결론
1. 이탄농도도 광합성 속도에 영향을 끼친다
2. 이탄농도는 사람이 숨만 셔도 금방 올라간다
사실 이탄농도 그래프 보면 언제 사람이 몇명이나 왓다가 갔는지 알수 있음... 문 한번 여닫아도 그래프에 반영되더라..
오.. 재미있는 글이었다. 문만 열어도 그래프에 변화가 생기다니. 근데 집에 이산화 농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비도 있구나; 신기방기
그래서 장미 키우는 농장에선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해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