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식물 구경 재밌다. 유튜브 영상 보다가 이런저런 일 생기고 우울의 극치를 달려 이틀 내내 울다가 베고니아 예쁜 게 있어서 마저 보고, 어떻게 구했나 궁금해서 다른 영상도 보고, 자동재생되어서 또 보고 하는데 마음이 좀 차분해졌어. 잠깐 현실을 잊은 것 뿐이겠지만 그래도 극적인 생각이 이제 좀 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