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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육식물은 동물이 건들거나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 잎을 이용해
번식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본체에서 분리되 땅에 떨어진 잎(모체)에서
뿌리가 나 수분과 영양을 흡수해
새로운 개체(자구)를 만들어 내는데

불완전한 형태라 더이상 성장할 수 없는
모체와는 달리
자구는 모체의 영양을 흡수해 온전한 형태의
다육이로 자랍니다. 

그 과정에서 영양이 빨린 모체는 
건강한 자구를 남기고 말라 죽습니다.


2. 
시중에 유통되는 스투키는 
외국 농장에서 머리통을 잘라 
새로 뿌리를 내린 것들이라 합니다.

잘려서 새로 뿌리를 내린 스트키들은
더이상 성장을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대신 새싹(자구)을 만들 수 있는데

자구는 자라면서 모체의 영양을 
빨아 성장한다고 해요.

그래서 스투키를 잃고싶지 않으면
모체가 빨려죽기 전에 자구를 분리해
모체와 자구 따로 따로 키우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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