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물을 보면 뭔가 징그럽기도 하고 마음이 안가는데...제가 우울하고 공허한 사람이라 그럴까요?식물을 엄청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떠한 마음을 가지셨는지 문뜩 궁금해져서 이 갤에 놀러와봤어요ㅎ.ㅎ저도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면 식물을 좋아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난 솔직히 식물 관심 1도 없고 개 고양이 동물 좋아했는데 엄마따라 다육이 키우다 보니 애들 성장시키는 재미도 있고 애들 보면 편안해짐.
https://youtu.be/NGV3bnx7Xuk
전 외로운데 동물은 책임지기 겁나서 식물 들인걸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초록잎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어렵지않은걸로 뭐라도 취미생활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시작함 시들시들하다가도 물 주면 생기있어지는게 신기하고 재밋음ㅋㅋ - dc App
레몬밤을 키우는데.. 향기 좋고 기분전환에 좋대서 샀는데.. 웃자라거나 시들하면 뭐가 문제인가 하고 막 찾아보고.. 그러다보니 식물 키우는게 조금씩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엔 별거 아니지만 작은 식물등도 두개나 샀습니다
노력을 들인만큼 결과가 확실하게 나타나는게 재밌더라구요. 의외성이 거의 없어서 키울때 마음이 편해지는게 있는듯
전 원래 뭐 돌봐주는거 좋아해서 ㅎㅎ,.. 다육이랑 선인장과는 노잼임. 요번에 바질 씨앗부터 싹틔우는데 작은 씨앗이 힘줘서 싹내는거 귀엽고 뿌듯하고 그래요
다정하고 따뜻한거랑 상관없이 그냥 식물 좋아하는 사람과 안좋아하는 사람일뿐 식물이 좋지않다고 나는 공허한 사람인가 할 필요 없어요. 취향차이.
어릴때 형제,친구하나없고 식물한테 둘러싸여 자라서그런지 지금도 사람보단 식물이더편함 쓴이도 어릴때 식물을 많이 접해보지못해서 그런거아닐까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