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가 홀로사시며 간병인일하시는데
코로나때문에 올초부터 한달에 한번도 퇴근을 못하셔서
친정집 베란다 식물들이 절반은 죽은것같아요

지금은 거의 세달째 퇴근못하셨구요
집에 돌아오셨을때 베란다 모습 보시면 마음아파하실것같아요
저도 독립하여 약 세시간거리 떨어져 지내는지라
힘든거 아시고 혼자 앓고계시다 결국 부탁하시더라구요
남은 애들이라도 살게 물좀 부탁한다고요

한 2주에 한번씩 들러 물을 주고갈까 하는데요
혹시 갈변한 식물들이 다시 살아나거나 그렇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