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뭣도모르고 데려온 애들인데, 허구한날 수돗물주고 신경도안써서 그런지 어느날 보니 이 지경까지 되었는데 못살리겠지...?

천성이 게으른 성격인 엄마가 더이상은 못미더워서, 이번엔 내가 새로 심어서 제대로 관리해볼까 하는데, 큰화분에 담을 애들은 엄두도안나고 어디서 어케 입양해 오는지도 몰라...어케해야할지 막막하다...ㅠㅠ

이 계절에 베란다에다가 식물 냅두면 안될거 같기도 하고...

나무를 업어다가 심어야할지 씨앗부터 뿌려야할지도 모르겠고...

뭐부터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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