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란다에 있는 다육이들 잎 떼다가 방에서 겨울 동안 뿌리 내릴 거임
그 다음에 벌레땜에 죽어가는 화분까지 모아서 커다란 화분에 몰아심고 봄부터 노숙 (흙은 일반 분갈이 흙)
그걸 가을까지 키우면 여름에 죽거나 뻥튀기 되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러면 겨울에 일부는 (모듬분에 안 어울린다던가) 따로 심고 나머지는 흙만 다육식물 흙으로 바꿔서 계속 모듬으로 키워 볼 생각인데 괜찮은가?
어디서 스티로폼 박스에 채소 키우는 흙 넣고 두세달 키우는데 엄청 커지더라고
그거 보고 해 본 생각인데 그거는 장마 전에 캐내고 이건 가을까지 가니까 여름 나는 게 관건일 듯
근데 잎꽂이 지금 해도 봄 되기 전에 충분히 크나
안 해 봐서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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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지금 적심 해도 됨? 봄까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잎 따는 김에 미리 하려고 - dc App
그렇게 하면 커지긴 할건데 워낙 느린 애들이 많아서 채소만치 커지진 않을 거임. 잎꽂이 지금 하면 봄에 개미만한 싹 남.
그래도 성장이 훨씬 빨라진대서 해 보고 싶어서 근데 개미만한 싹이면 크기도 전에 비 한번 맞으면 다 사라지겠네 - dc App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는거라 , 나는 여름이고겨울이고 그냥 물꽂이나 잎꽂이나 이런건 생각나는즉시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