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야자 키운지 2달~3달정도 되었어요.
처음에는 파릇파릇하고 이파리도 야들야들했는데,
점차 잎이 종이처럼 빳빳해지고 말라 비틀어지기 시작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일하는 곳이 지하라서 햇볕은 쬘 수가 없고 형광등은 월~금 아침 출근할때 켜서 저녁 6시경 퇴근할 때 끄고 있어요.
환풍기가 중앙환풍식이라 많이 건조해요. 겨울되니 더 건조한듯..
그래서 수시로 스프레이 분무도 해주고, 미니 가습기를 가능한한 24시간 돌리고 있어요. (출근할 때 물 갈고, 퇴근할 때 물 갈고..)
(주말은 어쩔수 없이..제가 집도 멀고..이것때문에 출근하기는 어려워서..ㅠㅠ)
물은 손가락 넣어봐서 물기 없다싶으면 관수되도록 듬뿍 주고..
수돗물은 염소때문에 안좋대서 정수기물로 바꿨어요..
그런데도 시들시들 살아나지 않으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프로 과습러...그만좀 물줘요ㅋㅋㅋㅋ
습도가 좀 높은게 좋대서 잎에 분무도 하고 가습기도 틀은거였는데..ㅜㅜ물은 흙에 손가락한마디 넣어보고 물기없고 흙이 부슬부슬 떨어진다싶을때 줬는데 그랬더니 2주에 한번쯤 되더라구요 그래도 과습인걸까요ㅜㅜ
그리고 흙에서 ㅜ꺼내서 뿌리 좀 말려줘요. 그리고 흙 갈아주는게 좋은데 그건 힘들테니 흙이 바빡 마르면 물줘요. 잎에 분무는 자주해주면 좋고.
네 뿌리까진 확인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흙은 1년에 한번 정도만 갈아주면 좋다고했던거같은데.. 자신없기도하고..흙을 갈아주는게 살리는 방법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