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다습한 환경이 좋다길래.. 화장실에 따뜻한물 뿌려놓고 세면대에 뜨신물 받아놓고 화분 화장실안에다가 키우는 중인데요, 어제까지만해도 시들던 바질 새싹이 다시 살아나는걸로 봐서 꽤 괜찮은 방법같긴 한데.. 계속 이래도 될지 모르겠네요. 화장실에서 그 대소변볼때 암모니아 라던가 냄새 입자 같은게 식물한테 악영향은 안끼칠지, 광합성 때문에 화장실 불은 계속 켜두는 중인데 혹시 꺼놓으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식물고수분들 도와주세요ㅜㅠ
바질 화장실에서 키우면 안좋나요?
익명(123.215)
2021-01-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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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통풍이 안되고 화장실 등만으로는 자라기 어렵고 자라더라도 웃자랄 수 있습니다
빛이 들어야지... - dc App
하루이틀 응급 조치로는 몰라도(분갈이 몸살할 때 그늘에 두고 요양시키는 것처럼) 계속 두면 콩나물처럼 웃자라거나 시들거 같아요. 다습한 환경 좋아한다는 게 화분이 항상 젖어있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더라구요. 흠뻑 물주고-햇볕과 통풍 잘되서 증산 작용 활발-화분 속흙 마름-다시 물 흠뻑..이런 주기가 잘 지켜지도록 지켜봐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