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집 밖에 거의 안 나가게 되다보니 식물에 관심이 생기네요
한 8평 정도 되는 방에서 그냥 가볍게 큰 관리 없이도 잘 크는 식물을 기르고 싶습니다.
방 온도는 오늘같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날에도 보일러 안틀고도 최소 20도는 유지됩니다만 환기를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아서 이부분은 약간 걱정입니다.
다육이는 몇 번 길러봤지만 왠지 모르게 약간 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딱히 기른다는 느낌이 크게 들진 않더군요(제가 식물에 무지해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
허브도 길러봤는데 환기도 자주 시켜주고 물도 적당히 줬는데도 금방 말라서 죽더라고요.
또한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기왕이면 먹을 수 있는 열매나 채소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물들에는 뭐뭐가 있을까요?
허브나 쌈채류는 일조량이 중요하고 관리가 은근 중요하니..새싹 채소나 베이비채소는 어떤지요? 새싹 채소는 떡잎 상태까지 키워 먹는 거라서 1주일이면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야자 몬스테라 같은 관엽식물이 그나마 무난. 환기는 아침 저녁으러 시켜주시고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은 대부분 키우기 어려움 (주로 허브류니까. 허브류는 잘 죽음) 먹는거 목적이면 걍 사드시고 관상용으로 키우고 싶으시면 테이블 야자 강추. 물주는거 귀찮으면 그수경재배도 추천
포토스 강추합니다.~
https://youtu.be/_DXISJjcp4Y
나도 식물 잘죽이는데 홍콩야자 꽃기린 알아서 잘 살아요 꽃기린은 다육이과지만 일년내내 꽃피고 성장도 빨라서 재미있음요
금전수 새끼를 잘쳐서 재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