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 좀가시고나서 이제 글씀
올겨울엔 작지만 조그마한 온실을 마련해서 햇빛좋아하는 애들 넣어두고 밤에는 전기난로 꽂아주고 이불도 매일 덮어줫음
그러다가 기온이 십도 밑으로 내려간다길래 혹시나싶어 온실애들 거실로 다들이고 월동하는애들만 남기고는 열심히 난로켜주고 이불덮어쥣는데 이틀전 온실문 열어보니 루비가 얼어죽엇더라고(문열면 온도 내려간다고 며칠안염) 깜짝놀라 이리저리 살펴보니 온실비닐한쪽이 찢어져잇엇음 찬바람이쎄게 불어서 뭔가 날아와 부딪힌것같음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이불덮어주고 난로는 밤낮으로 켜줫는데 화분들 상태가 끔찍해서
차마 사진은 못올리겟음 어제 응급수리마치고
햇볕좋아하는애들 넣어줌 이제 온실 비닐 매일점검해야지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온실에 온습도계 하나 넣어두시면 편할거같네용
하나 장만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