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고싶지만 살고싶어요
사는게 두려워서 하지만 죽는건 무섭고 ..
아버지어머니의 이혼을 원망하진않아요 ..
근데 할머니한테 맡기고 얼굴도 안보러오고 할머니도 힘든데
여동생들도 사춘기고 ..먹을것도 잘 못먹고 전 안먹어도 되요 .. 여동생들만이라도 잘 컷으면 비뚤어지지않고 ..
봄 여름에 학교갈때마다 꽃들을 보면 꽃이 되고싶었어요 .
왜 나에겐 이런일이 일어날가 ..
왜 난 불행해야할가 ...
한줄기의 꽃이 되고싶네요 .. 그러면 배고플일이 없을테니까요
하늘에서 물을 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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