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제가 키우던 올리브 나무를 출처도 알 수 없는 흙에다 분갈이를 하셨는데 뭘 어떻게 했는지 흙 바로 위에 목대가 있는게 아니라 뿌리가 다 파뭍히지 않고 ㅅ 모양으로 드러나있기에 물을 주고 촉촉해진 주변 흙을 살살 긁어 뿌리를 가볍게 덮었습니다. 문제가 될까요?이미 지난 계절에 방치당해서 무성하게 자라던 이파리에 새순들도 다 사라지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탭니다. 토분에 키우고 있었는데 원래 토분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