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첨 키워보는데
꽃대 엄청 올라와서 만개하고 거의 한달째 꽃 유지중일 정도로 꽃은 잘되는데 잎이 엄청 말랑해요
특히 아래의 큰잎이 거의 흐느적거리는 수준이고(사람 귓볼 수준)
윗잎은 그래도 단단해요
물이 적어서 그런가 싶어서 물을 줘봐도 하나도 단단해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과습이냐하면 물 되게 적게주는 편이고(1주에 1번도 잘 안줌,,,) 화분배수는 잘되고..
일단 말랑해진지 몇주 됐는데 걍 그상태로 유지중 ㄷ ㄷ ㄷ
키우는곳 온도는 대략 13-15도정도...
식물등 하루 10-15시간정도 쏘여요
다른애는 단단한데 얘만 잎이 흐느적~ 거리는데 원인이 뭘까요?
겉으로 보기엔 별 문제없어보이고 잎끝은 붉게 물들었어요.
물 부족인지 과습인지 모르겠으면 나무젓가락으로 깊숙히 찔러보셈 흙 묻어나오면 물 안주면 됨
카랑코에는 다육이과라 흙에 물이 완전히 마르고 줘도 안죽어여
잎이 붉은 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빛 부족이나 수돗물에 있는 염소 등 여러가지 원인있습니다. 식물등은 햇빛에 비하여 아주 낮은 조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추운 겨울 날 임시방편이지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날이 풀리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시고 햇빛 옆 그늘자리로 옮겨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붉게 변했다는게 다육이 발색되는것 처럼 잎 가장자리를 따라서 핑크색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안좋은건가요? 전 광량이 충분해서 발색된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꽃도 너무 잘 자라서... 저희집은 해가 안들어서 식물등 아니면 노답이예요..ㅠ
자료를 찾아보니 관수에 영향이 더 큰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니라 한달에 한 번 흙이 말랐을때, 상황에 따라 관수를 해보시기 바라며 다육은 겨울철 물이 많이 필요로 하지 않으니 잘 대처하시길 바라며 정확한 진단을 원하시면 사진에 붉은 부분과 전체적인 사진 여러장을 올려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육과라서 보통은 잎이 말랑 부들해지면 물부족 증상이긴 한데요. 아니면 보통 처음 살때 달려있던 큰 잎들은 하엽지고 새 순이 다글다글 자라기도 합니다. 속흙까지 말랐을 때 화분 밑으로 물 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세요
사진상으론 크게 문제 없어보이고 겨울에 주1회 관수는 카랑코에에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