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을 처음 들여왔는데 쉽지 않다...
겐차야자의 잎의 끝이 갈라지기도 하고 검고 노랗게 썪어가는데
어떻게 살릴지 방법을 모르겠네 ㅠ 속만 태우고 있다가
요기에 왔어...
조언 좀 부탁해 ㅜ
현재 해가 잘드는 거실 창 앞에서 키우고 있고
해가 유독 좋으면 잠시 커텐 쳐주고 있어.
(블로그 보니 직사광선은 좋지 않다고 해서)
청소한다고 겨울에 창문 열고 직빵으로 바람 맞혀서 잎이 얼어서 썩었나싶어 통풍도 반대창문 열고 있고..
흙도 매일 만지는데 속흙은 아직 물기가 있어서 물은 주지 않는 상태야.
네이버 블로그 둘러보면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주면서 관리하라고 하는데
흙이 촉촉한데 잎에 물을 더 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이건 하지않고 있어...
잎에 분무는 흙이랑 상관 없습니다. 조금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예를 하나 들자면 우리가 겨울이라고 물을 덜마시는것도 아닌데 손이 트거나 피부가 건조하죠? 그럴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거보다 핸드크림이나 로션 바르는게 도움이 되잖아요. 잎에 분무를 하는것도 그런 이유에요. 특히 야자는 열대지방에서 살던 아이인데, 열대지방은 기본적으로 공중습도가 높아요. 원래 환경에 잘 맞춰줘야 잘 자라겠지요. 이틀에 한번정도 잎에 분무해 주세요. 다만 통풍에 신경을 써 주세요
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