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물받은 나한송이를 키우다가 너무나 살리고 싶어서 식물갤에 처음 글을써봅니다.
선물받은 나한송인데요, 제가 1주일에 하루 물주라는 것을 너무 바빠서 잠시 잊은나머지 말라버렸어요...
오히려 물을 많이 줘서 썩혀 버릴까봐 안줬었는데 당황스럽습니다.ㅠㅠ
발견한 뒤 물을 흠뻑주고 3일정도 지났는데도 살아나지 않고 이런상태입니다.ㅠㅠ
영양제를 주면 더 죽을 수도 있다고해서 우유통 헹군물? 을 처음 물줄 때 줬었구요...
자라난 여덟줄기 중 두줄기는 조금 싱싱해보입니다.
바람을 쐬면 좀 낫다고 해서 날이 덜 추울때 베란다에 잠깐 바람도 쐬어줬구요 (집이 북향이라 햇빛은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마른 이파리(약간 하얘진 부분) 들을 잘라내면 나머지 잎에 더 힘이 갈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그래도 통풍이 잘 안되는 겨울인데 위에 장식돌이 흙을 다 막고있어서 뿌리가 숨막혀 할거 같아요 화분도 토분이 아니어서 위로만 숨쉬는데 위에도 막혀있다니 너무해 ㅠ
돌 다 치우고 흙이 말라있는지 젖어있는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축축하다면 뿌리가 숨을 못쉬어서 과습이 온거같아요 정말 살리고 싶으면 토분에 새흙으로 분갈이 해주고 숨쉴수 있게 해주면 좋은데..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