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꽃사러 하우스식 화원 가서
5분만 머무르고 금방 나왔는데
온몸에 모기가 34방이나 물려있었어요.

간지러움이 뒤늦게 와서 거의 쇼크 올 뻔 함..

화원에 모기나 무는 벌레들이 그렇게 많으면
대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 안에서 지내는 건가요?
여름이었고 가게 직원 두 분 모두 반팔에 반바지였어서
저만 물린것 같고 무섭더라구요.

암튼 그 뒤로 하우스식 화원 공포증 생겨서 못가고
동네 꽃집정도나 인터넷쇼핑 주로 하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