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 시골에 살때
집앞 냇가에서 종종 보던 꽃나무가 있는데
향이 마치 라일락꽃향기같이 아주 작은 꽃이지만
향이 아주 진하고 좋았습니다
연한 분홍빛의 아주 작은 꽃이였고
자그마한 꽃들이 송이송이 한 가지에 자라는 꽃이였습니다
꽃잎은 솜털이 송송나있는듯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다시 시골에서 생활하시는데
그 꽃향기가 너무 그립다고
혹시 마당에서 키울수있다면 꼭 키우시고 싶다고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