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460ba195b3131fe17eef772776733a97ffbb63eeee17b6934f62906d656345c89d220975bc8ee52a420be2a74824588c1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460ba195b3131fe17eef772776733a97ffbb63eeee06687750f8809e2b3a809898e1a61e23c9afea04326a29fb56e6f15

2년정도 된 친구들입니다. 처음엔 소일거리로 길렀고. 그냥 풀이라고 생각해서 어련히 물주면 잘 자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놈들이 애를 많이 먹이더군요.ㅜㅜ. 특히 1번놈은 제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툭하면 시들하고, 진딧물 생기고.. 곧 죽을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용케 이렇게 잘 자란걸 보니 괜히 마음이 뭉클하더군요. 죽으면 버릴 생각만 했었는데... 볼 때마다 미안하고.. 대견할 따름입니다. 2년정도 키우니 이게 왠 주책인지.. 이름도 모르는 채 키우는 게 머쓱.하더군요^^ 신문에서 '반려식물'이라는 단어를 본 후로 이녀석들이 내 반려인가. 싶어서 웃음이 납니다. 아들녀석에게 물어보니 여기에 이름 물어보면 된다고 하네요. 이 친구들 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젠 이름으로 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