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올라오는 꽃대가 이런식으로 자주 말라 죽어있던데 물이 부족해서일까요? 선물받은 화분인데 꽃집에서는 한달에 한두번 물주면 될거라고 물을 자주 주지 말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물주면 혹시 뿌리 썩을까봐 저면관수로 일주일에 한번씩만 소량 물 주는데ㅠㅜ
물 지금 주는 것 보다는 많이 필요한걸로 보이죠?
새로 올라오는 꽃대가 이런식으로 자주 말라 죽어있던데 물이 부족해서일까요? 선물받은 화분인데 꽃집에서는 한달에 한두번 물주면 될거라고 물을 자주 주지 말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물주면 혹시 뿌리 썩을까봐 저면관수로 일주일에 한번씩만 소량 물 주는데ㅠㅜ
물 지금 주는 것 보다는 많이 필요한걸로 보이죠?
물줄때는 위로 주셈.
구근이라 위로 주면 안좋다 그래서 저면관수중이예요ㅠㅜ
아냐 시클은 위로 주면 안대
시클 물부족하니 꽃들이 눕더라 물주면 다시 일어섬. 저면관수해
네 그래서 누울 쯤 저면관수 하고있는데 새로 나오는 애들이 자꾸 말라서ㅠㅜ
저면관수는 겉흙까지 젖을때까지 하지않아요? 소량준다는건 무슨뜻이죵
집이 건조해서인지 파김치처럼 축 쳐지는 주기가 빨라서 물을 주긴하는데((그때마다 다시 힘있게 일어서서 물 때문인거 확신)) 꽃집에서 물 싫어하는 애니까 한달에 한두번만 주라했던거 때문에 과습될까 무서워서 식당 앞접시만큼만 물채워서 일주일에 한번씩 담가놨어용
꽃은 성장에 필수 요소가 아님. 등따숩고 배부른 상태에서 필요성을 느껴야 식물이 충분한 꽃을 피우는거임. 사람하고 똑같음 식물이 등따숩고 배부를려면 뭐가 필요하겠음? 간단함 햇빛임. 햇빛이 부족하면 꽃이 올라오다가 그대로 말라버림. 당장 본체가 에너지 생산이 후달리는데 2세 생각을 어떻게 하겠음 그리고 물좀 이상하게 주지마셈 한달에 한두번 주라는데 왜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주는거임? 흙이 젖고 마름의 순환이 있어야 식물의 뿌리가 건강함. 통풍이 안되는 가정 내에서 일주일 한번이면 흙이 마를 새가 없이 젖음, 젖음, 젖음의 반복임 그럼 뿌리가 죽고 과습이 오는거 그리고 윗물은 절대 주지마셈
부가 설명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한달에 한두번 물 주려고 했는데 선물받은지 일주일도 안돼서 파김치쳐럼 축쳐지더라구요. 시클라멘몇년째 잘 키우는 블로거 찾아서 이것저것 물어본후 물 주는 주기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아서 그 날 물주니까 바로 싱싱하게 일어서더라구요. 약간 축쳐질때마다 주고있고 그때마다 다시 싱싱해졌는데 그게 거의 일주일 주기예요
혹시 실내에서 키움?
실내 = 방안
넹 방 서늘한곳이 좋다그러시고 책상에서 키울만한 애 추천받아서 구매한거래요. 햇빛은 반양지가 좋다시고 햇빛잘드는 곳은 피하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방이 외풍이 심해서 좀 보일러 틀어도 귀신있는거같이 많이 서늘한데 오전에는 창가쪽 햇빛직접 안닿을 곳에 둬서 햇빛충분히 보게하고있고 저녁에는 책상위로 다시 올려놓고잇어요.첫 화분인데 너무 까다로워서 더 어렵네용
반양지라는 의미는 직사광을 피한곳임. 실내에서는 그 어느곳도 양지가 아님. 창가에 햇빛이 비치는 공간이 반양지고, 해가 직접 들지 않는곳은 음지임. 빛은 기본적으로 유리창을 통과하게 되면 광량이 뚝 떨어짐. 이는 거리에 비례하며 30cm가량 안으로 들어올수록 절반씩 감소함. 꽃 피는 식물 중 해를 싫어하는 식물은 없음. 특히 지금이 여름의 땡볕도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빛을 받게 해주셈 그리고 물을 적게 자주 주는게 제일 위험함. 뿌리가 아래서부터 썩어들어감. 물은 한번에 흠뻑, 겉흙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주고 다시 흙이 마를 때 까지 주지마셈. 물을 적게 주니까 일주일간격이 될만큼 빨리 마르는거 같은데, 물을 조금 줘서 화분 내부 토양이 충분히 젖지 못하면 물길에서 벗어난 부분의 뿌리가 상하기 시작함
겨울철 빛이 직접 닿지 않는곳에서 빛을 충분히 공급하고 있다고 말하는걸 보면 내 말에 신용을 갖지 않는거 같은데 그럼 농사로 들어가서 농업기술길잡이 85 (구근화훼)참고하셈. 기본적으로 겨울철 실내 온도는 20도 전후임. 그럼 25000lux 이상은 보여줘야함. 빛이 직접적으로 들지 않는 실내 공간은 3000lux도 안됨. 빛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빛이 부족하면 온도라도 15도 전후로 관리해줘야하는데 겨울철 실내온도가 이러면 사람이 살지를 못하니 맞춰줄수가 없음. 또한 시클라멘은 장일조건에서 꽃이 잘 생성됨. 일조량도 일조량이지만 일조시간이 길어야하는데, 한국 겨울은 일조시간이 충분히 길지 않아 그 짧은 시간만이라도 충분히 빛을 보여줘야만 하는거임. 이러니까 내가 빛 부족이라고 말하는거
못믿는것보다는 어느정도의 빛이 식물에게 충분한지를 몰라요ㅋㅋ 식물 첨키워봐서.. 감사합니다~ 식물 처음키워보는데 물 싫어한다는 말에 자꾸 겁나서 물을 충분히 못준게 첫번째 잘못이었나보네요
근데 창가에서 햇빛 제일 잘 비치는 곳에 둬 본적있는데 그날 오후쯤 가니까 녹초가되어있더라구요. 서늘한곳으로 옮기니까 다시 싱싱해지길래 찾아보니까 창가 빛 잘드는곳은 시클라멘이 있기엔 너무 따뜻할 수있고, 그렇다고 창문열면 찬공기 1시간도 못견뎌서 냉해입기쉽다그렇고.. 그래서 지금처럼 볕 보여주고있는데ㅠㅜ관리하고 정말 쉽다고 추천받은거라는데 까다로움..
그러면 스탠드 빛으로라도 쬐여줘야할까요??
시클라멘은.... 오래 키우라고 파는 식물이 아님. 한철 꽃 보고 내년에 다시 사라고 출하하는 식물임. 흔히 말하는 시즌상품. 애초에 앵초과들이 한국의 여름을 못버팀. 키우기 쉽다며 추천한 사장님이 일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오래 키울 생각이였으면 책상위에서 볼꺼면 관엽류를, 꽃을 볼려면 제라늄이나 꽃기린, 칼란디바를 샀어야 했었음. 난초를 샀어도 시클라멘보단 관리가 훨씬 편할꺼임. 시클라멘만 키우면 해가 비치는 낮동안은 화분에서 먼 공간 창문 열어서 환기해줘야함. 아니면 온실효과로 실내 온도가 올라감. 시클라멘은 사실 방 안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아님
led등에 백색광이면 없는거보단 나음. 주광색이면... 없는거랑 똑같음
오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관리만 잘하면 여름빼고는 계속 꽃을 볼수 있다던데, 초보한테는 어려운 도전이겠네요ㅋㅋ 색온도 조절할수있는 스탠드 있어요. 55cm에서 2000lux이던데 햇빛보여줄때 얘도 같이 쬐어주는게 좋을까요?
발열 안심하면 20~30cm 거리 유지하면서 쬐어주면 되고, 말한대로 보광하는 방식으로 쬐어주면 됨. 풍성한 꽃 계속 보고 싶은거면 나중엔 제라늄을 추천함..
추천해준 식물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꽃집에서 물 싫어하는 애라 물 한달에 한두번 주라는게 계속 걸려서 듬뿍은 못주고있어요. 키운지 한달넘어가는데 기존 애들은 잘크고있지만 새로올라오는 애들만 자꾸 말라가길래 물이 부족한가 싶어서 질문올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