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산 흙이 남았길래 다이소에서 봉선화랑 로즈마리 씨앗을 샀어요.


반은 화분위에 두고 물에 종일 적셔둔 다음 다음 날 흙 살짝 덮어줬어요.

반은 키친타올위에 계속 적셔두면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있어요. 방은 좀 따듯할 거라 생각해서...


부모님은 제가 감상적인 취미를 하는 걸 항상 우습게 보면서 비웃어서 자신이 안 생겨요.

인터넷으로나마 배울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모아봤는 데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볼 때마다 뭐하러 화분을 샀냐면서 질책해요.

더 스트레스받으면 어... 싸워야죠ㅠㅠ

본인들도 모른다면서 이런 씨앗 사봤자 발아안된다고 아는 막말은 다 던지고 지나다니는 데 씨앗 잘못 샀으면 맞는 거 사면 되는 거고 하면 되는 거잖아요...


무슨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건 지ㄷㄷㄷ

잘 발아시킬 수 있는 방법이나 정확한 정보를 여쭙고 싶어서 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