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즈음에 분갈이를 하고, 대략 한달 전 즈음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짐 날라주던 사람이 식물을 험하게 다뤄서..ㅠㅠ..스파티필름이 화분에서 뽑혀버렸어요..
다시 예쁘게 넣어줬는데도 전체적으로 생기가 없고, 힘이 없어서 축 쳐지고, 잎 끝이 타고, 노랗게 변하고 있어요.
집은 동향, 20~22도 실내이고, 햇볕을 바로 받지 않도록 책장 그림자에 두었어요. 환기는 매일 5시간 이상씩 하고있어요.
물은 흙을 1~3cm정도 파서 말랐다 싶을 때 흠뻑 주고있어요. 분갈이는 분갈이흙:마사토=7:3정도로 했고요.
혹시 스파티필름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올리면 다른분들이 더 좋은답 주실건데 죽어가는 잎들은 살리기 힘들고 새잎이 나는지 봐요. 새잎들이 올라오면 괜찮음
자세히 보니 새 잎이 난 뿌리도 있고, 아니고 다 말라가는 뿌리도 있네요. 넘 속상하네요...잘 자라고 있었는데..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분갈이 같은 환경 변화 생기면 하엽을 한동안 많이 내더라구요. 생명력이 강하기는 한데 생각보다 재생은 빠르지 않은 듯..지금처럼 환경 변화 없게 해주고 지켜보면 서서히 회복될 듯 함
부디 그러면 좋겠네요. 혹시 비료를 줘도 괜찮을까요? 줄기가 아예 힘이 없어서 바닥이랑 평행하게 누워있는걸 지지대로 세워놓고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냉해 입었을 까요? 상태 안 좋을 땐 비료 주면 안된다더라구요!
냉해는 아닐 것 같아요. 창문에서도 멀찍이 두었고, 계속 20도 이상의 실내에서 두어서요. 비료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