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넣기 귀찮아서 그냥 쓴다. 좀 기니깐 관심있는 사람만 봐라. 정답은 아니지만 나의 일종의 경험이다. 다만 다육종류는 내가 시도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삽목 난이도
덩굴식물<삽목이 가능한 초본 식물<<삽목 가능한 목본 식물<<<<<<<침엽수/삽목이 번식방법으로 등재되어있지 않은 식물
먼저, 물꽂이는 하지 않는다.
1.물을 많이 안갈아줘도 된다.
2.보통 물보다 흙 속이 온도가 높기 때문에 삽목이 더 빨리, 잘 된다.
3.습도관리가 용이하다.
1.페트병 큰거 2개준비한다.+상토+삽수+3일이상 묵혀둔 수돗물/생수
2. 하나는 밑부분에서부터 중간보다 약간 위로 자른다.
=>여기서 우리는 바닥의 평평한 부분을 사용한다
3.나머지 하나는 바닥에 가깝게 자른다.
(이건 뚜껑이 될 놈이므로 각자 삽수의 크기에 맞추어 자르면 된다. 다만 너무 딱 맞춰서 자르지 말고 여유있게 자르자. 여유있게 자른게 길다면 나중에 자르면 되지만 짧게 자른다면 방법이 없다.)
=>여기서는 뚜껑이 달린 윗부분을 쓰게 될 것이다.
3-1.페트병의 잘린단면의 각 모서리를 약 3cm정도 그어준다. 윗부분을 아랫부분에 끼워넣기 쉽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4.(2)과정에서 자른 "통"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공기가 통할 구멍이다.) 좀 굵은 바늘이나 송곳으로 뚫으면 된다. 페트병 자른부분은 옆면 4개와 밑면 하나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각 모서리부분에는 꼭 구멍을 2개정도는 뚫고, 그 외의 부분에도 구멍을 뚫자. 대략 20개정도의 구멍을 뚫으면 된다.아래쪽에 조금 더 구멍을 많이 만들어두자.
5.흙을 만들 시간이다. 물론 녹소토 등의 삽목을 위한 용토가 있다면 쓰는게 좋겠지만 상토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이다.
(4)에서 만들어진 통에 가득 상토를 채운다(거름기가 없는거를 써야한다/물주면 양이 조금 졸아들거니까 그정도만 쓰면 된다.)
그 후 상토에 물을 충분히 준다. 물의 양이 많을까봐 걱정할 필요 없다.
충분히 적셔주면 된다.
6.미안하지만 흙을 다시 꺼내야 한다. 적절한 습도를 가지고 있는 흙을 단번에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좀 어렵다.
흙을 모두 꺼낸 다음, 흙을 손으로 살짝 짠다. 적절한 상토라면 흙이 마치 스펀지라도 되는듯 물이 나올 것이다.
물을 짜고 난 뒤 비닐이나 신문지나 상관없다. 어디든 위에 펴둔다. 그리고 만져보았을때 축축한 느낌이 아니라 촉촉해야 한다. 약간 촉촉한 빵 느낌이면 된다.
7.만약 흙이 너무 마르거나 축축할 경우 위의 과정을 반복해가며 흙을 만져보면서 적정습도를 찾아나가야 한다. 경험상 2,3번이면 찾게 될 것이다.
처음에 성공했으면 박수를 쳐주자.
8.이제 거의 끝났다. 물에 하루정도 넣어둔 삽수를 준비하고, 삽수의 약 1/2~2/3정도가 묻히게 흙을 부어준다. 흙 부어넣고 쑤셔넣지 마라.
삽수 집고 흙 넣어준다.
9.(3)에서 자른 페트병을 (8)에서 완성된 페트병 위에 잘 끼워준다. 뚜껑은 필요없다.
10.(1)(관리)따뜻한 바닥위에 둔다
(2)하루에 약 두번정도 분무를 해준다.
(3)중간중간 들춰보지 말자.
(4)물은 안줘도 된다. 증발이 별로 일어나지도 않고 식물이 흡수를 많이하지도 않기때문. 다만 흙이 촉촉한 상태에서 벗어난다 싶으면 물을 종이컵 반컵정도 준다.
(5)잎이 노랗게 되는 경우를 포함해 잎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는 식물이 잎속의 에너지를 빼서 뿌리를 내는데 쓰는 경우가 꽤 있기 떄문에 너무 걱 정하지 말자. 약간 낙엽이 지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6)약 1달,2달정도 지나면 뿌리가 페트병 벽에 닿아 보일 수 있다. 다만 식물종류마다 걸리는 시간은 다르다. 뿌리가 보이고 난 뒤 1달정도 기다린 후 옮겨심는다)
개추
사진넣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