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가을에서 작년 봄 사이 사진과
작년 가을에서 현재 사이의 사진을 번갈아서 올렸음
환엽송록은
더 귀여워졌고
오리온은
더 커졌음
녹탑은
더 길어졌고
미니염좌는
많이 자라고 붉어졌음
레티지아는 (왼쪽 구석 주황색 화분)
폭풍 성장해서 붉게 타오르고
은파금(가운데 흰 화분)은
크긴 컸는데 얘는 최근 사진이라서 여름에 컸는지 겨울에 컸는지 모르겠음
칼랑코에는(작년 가을 사진) 예뻐졌음
마지막은 작년 봄 조안다니엘 꽃
실내에서 키우다가 작년에 이사하고 처음 노숙 시켜봤는데 지금까지 못 해 봤던 경험을 많이 해 봄
-다육이들이 건강하게 자람
에케베리아들은 실내에서는 개복치였는데 세상 튼튼함
-다육이들이 빨리 자람
봄과 가을의 모습이 매우 다름
-다육이들이 예뻐짐
난 레티지아하고 칼랑코에가 그렇게 예쁘게 물드는 줄 처음 알았음
-다육이들이 안 웃자람
힘세고 강한 다육이들이 되었음
-다육이들이 휴면과 생장을 확실히 함
겨울에는 쌀쌀한 베란다에서 지내니까 더욱 그러한 것 같음
하지만 단점도 있었음
-동형 다육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움 (휴면을 확실히 하기는 함)
-단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생길 벌레는 다 생기니까 주기적으로 방제가 필요함 (오히려 실내가 통풍이 부족해 벌레가 더 잘 생김)
-동형이면서 줄기가 얇은 루비네크리스는 줄기가 죄다 시들었음 (노숙이 독이 된 경우)
그래도 작년에 노숙이 독이 된 경우는 루비네크리스 하나뿐이라 올해는 더 적극적으로 노숙을 할 예정이고 작년에 실내에서 살았던 동형 다육들도 더 내어 놓을 예정임.
그리고 목표가 하나 있는데
꽃 피는 여러 종류의 꽃가루를 서로 수분시켜서 새로운 교배종을 만들어 보는 것임
될 것 같음?
글쓴인데 혹시 해리왓슨이란 다육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엑플,심폴
겨우내 아예 야외에 두신거죠?? 화분이 작은데도 안얼어죽는가 보네요.. 냉해도 안입은 거 같고 신기하네요..! - dc App
겨울은 베란다에서 났어요 바위솔은 야외에서 월동 가능한데 나머지는 그냥 시래기가 됩니다 지금도 추워서 못 내놓는 중...
오.. 베란다도 꽤 추운데 그정도는 버티는가봐요 다육이는 뭔가 좀 어려워서 키울 엄두가 안나는데 선생님은 엄청 잘 키우시네요.. 예쁜 다육이들 구경 잘 했습니당 ㅎㅎ - dc App
조안다니엘이랑 붉은 다육이 이쁘다.. 요즘 다육이들도 살짝 관심이 생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