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옛날 주공아파트 1층인데
사진처럼 배란다 바로 밑이 뭐 심는것도 아니고 몇년간 봤을적에 항상 저랬어서
올해는 저기다 이제 3월부터 중순부터 스타트 해서
날 추워지기 시작하는 10~11월까지 계속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거 보려고
꽃 심을건데 코스모스를 모종 트레이에 발아시켜서 3월 중순에 심을거고 나팔꽃도 배란다 난간까지 타고 오르게
심을거고. 해바라기도 심으면 어떨까하고. 뭔가 막 상상만해도 나만의 정원이 생기는거 같아서 행복함.
작년 가을부터 쭉 봄 오길 기다렸음
응달같은디?
사진 시점이 오후쯤이라 그래 저 창이랑 화단자리ㅡ방향이 남동쪽을 보고 난 자리라서 여름에 빨래 엄청 잘 마름
근데 아파트 단지 맘대로 손대도 됨??
뭐 경작하는것도 아니고 꽃 키우는데 괜찮지 않을까? 저기에 잔디라도 발려있음 모르는데 그냥 흙바닥에 저렇게 잡초만 등성등성임
글두 공용공간이라 시비거는사람 생길지도 모르니 관리사무소같은데다 물보고 하세여 ! 저라면 넘 좋을듯
물어보고 해 벌레 꼬인다고 조성된 나무 말고는 잡초취급해서 수시로 뽑더라
나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