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만 오는 의절직전의 꼰대가 놓고 간것들인데요
당췌 무슨 종류인지 물은 어케 줘야하는지는 말안해주고 제사상에 생선 한마리만 놨다고 ㅈㄹ하다가 가버렸네요
여기는 아파트 9층베란다고요
보시는 바와 같이 햇빛 엄청 잘들고요
(이 위치에는 커텐 블라인드 그런거 없음)
저는 참고로 살초마에요
지인들이 선물로 준 모든 화초를 3달 이상 살려본적 없고
저희 엄니가 장기간 입원하는 동안
선인장까지 죄다 죽여버린 이력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고 하라는대로 해도 다 죽더라고요
처음엔 이력에 걸맞게 걍 놔두고 죽여버릴까하다가
꼰대가 싫을 뿐이지 식물들이 뭔 죄가 있겠나싶어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이놈들 이름과 물을 얼마만에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호
2호
3호
접란이에요. 키우기쉬움
물은 얼마만에 줘야할까요 안준지 한 10일 넘었는데요
잎이 축 처지면 주면되요. 그러니까 바로 지금이네요
감사합니다
1 꽃무릇 3 접란 둘다 키우기쉬워요 (꽃무릇)생명력 좋음 겨울에 잎이 무성했다 봄에 말라버리면 잘라주고 9~10월에 잎없이 꽃대만 올라와 꽃피운후 잎은 나중에 나오는 상사화 일종 (접란)옆으로 길게 뻗은 가지끝의 개체가 조금 자라면 잘라 물꽂이나 흙꽂이로 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