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퇴근 후에는 집콕만 하고있는데요, 우울증 올 것 같아서 원룸에서 식물을 좀 키워볼까 합니다. 추천해 주세요.
특징(단점)은 외풍이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겨울에는 보일러 계속 틀고 실내 온도가 21~22도로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에 열이 많아서 22도 정도만 되어도 땀이 나요...) 일조량은 옆 건물로 인해서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시간이 적은 것 같아요.
초심자라도 키움직한 식물이 있을까요? 코로나 전까지는 동남아에서 일했는데 사무실에 이름 모르는 식물이 있는데
물컵이나 페트병같은 곳에 물만 가득 채우고 심어두니까 담쟁이 덩굴처럼 모니터 타고 자라서 되게 멋있었거든요.
잎은 부레옥잠 처럼 좀 넓었어요. 이런 식물 이름이 뭔지도 모르겠고, 한국은 일교차가 커서
동남아에 있던 식물은 키우기 어렵지 않겠나 싶네요.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스킨답서스 - dc App
오~! 구글 찾아보니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파트필름, 레몬나인, 바질, 로즈마리 추천해요!
바질은 크게 신경 안써도 물만 주면 자기가 쑥쑥 잘 자라고, 자라면 혼밥할때 데코하거나 샌드위치 넣어먹기도 좋아서 활용도가 좋구요 로즈마리는 소고기같은거 구워먹을때 곁들이면 좋아요.. 혼자있으면 잘 안챙겨먹는데 가끔씩 집에서 먹으면서 분위기낼때요 둘다 허브류라서 딱히 먹을때 안써도 옆에 두고 향기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요 스파트필름, 레몬나인은 제가 키우고있는데 얘네도 물만 주면 알아서 잘 자라요.. 그리고 푸릇푸릇 파릇파릇해서 곁에 두면 기분이 좋아져요. 까다롭지도 않구요.
아하~! 그렇군요! 초심자가 도전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격려 및 정보공유 감사드려요~!
스킨답서스 페페 아글라오네마 추천 이파리에 여러가지 무늬 있어서 화려한데 반음지에서도 잘큼
부레옥장 닮은 식물 아마 스킨답서스 일거야
네, 맞아요. 구글 찾아보니 이미지가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위에 추천해주신것들이 키우기 무난하고 수경으로도 키울수있어요. 다들 키워보고 좋아서 추천한거겠지만 허브류는 처음 키우기보다 다른걸 키워보고 키워보시라 하고싶어요. 허브는 향이 있어 좋긴해요. 이런 향기 나는 식물들은 빛과 통풍, 물주기가 맞아야 하는데 본문 글 일조량이 확실하지 않다면 빛 부족시 웃자라거나 약하게 자랄 수 있어요.
허브가 생각보다 어렵군요... 제가 왕초보라서 좀 어려울 것 같고, 스킨답서스는 제가 초보였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아주 잘 자라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때, 생명의 소중함과 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킨답서스 페페 아글라오네마같은건 3가지 조건이 무난하고 부족해도 잘 자라고, 초심자가 부족하게 해도 생명력이 강해서 복구가 되는 편이고, 물주기가 힘들면 수경으로도 키울수 있어서 손이 덜 가면서 관상하기 좋은 이유에요
네, 맞습니다. 처음으로 관리(?) 해 본 식물이었는데 특별한 관리를 하지않아도 잘 자라더라구요. 덕분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