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퇴근 후에는 집콕만 하고있는데요, 우울증 올 것 같아서 원룸에서 식물을 좀 키워볼까 합니다. 추천해 주세요.


 특징(단점)은 외풍이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겨울에는 보일러 계속 틀고 실내 온도가 21~22도로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에 열이 많아서 22도 정도만 되어도 땀이 나요...) 일조량은 옆 건물로 인해서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시간이 적은 것 같아요. 


 초심자라도 키움직한 식물이 있을까요? 코로나 전까지는 동남아에서 일했는데 사무실에 이름 모르는 식물이 있는데

물컵이나 페트병같은 곳에 물만 가득 채우고 심어두니까 담쟁이 덩굴처럼 모니터 타고 자라서 되게 멋있었거든요.

잎은 부레옥잠 처럼 좀 넓었어요. 이런 식물 이름이 뭔지도 모르겠고, 한국은 일교차가 커서 

동남아에 있던 식물은 키우기 어렵지 않겠나 싶네요.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