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부모님께서 키우시던 만세선인장이 너무 컷다며 잘라서 버리신다고 해 자른거 중에 몇개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냥 집에 남아있던 화분에 심었는데 여기에 어떤 흙이 들어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르자마자 심었는데 알아보니 며칠 말리고 심어야 했다는 군요,
부모님은 이제 심었으니 한달보고 죽으면 버리고 살아남으면 키우시겠답니다.
이 선인장, 잘 살아남을거라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