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수가 아닌 상록수만 완전히 들어차게 산에다가 심게되면 특별히 생태적인 단점이 있나요?
상록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익명(110.70)
2021-03-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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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적인 생태 균형, 상록수의 점염병에 대한 취약성
난대림만 가득찬 한국남부나 일본은 생태균형이 그럼 깨져있나요? 생태균형은 뭘 의미하는건지 구체적으로... 그리고 상록수가 전염병에 취약하다는 근거는요? 일본 전국토가 삼나무밭인데요?
일본도 원래는 일부지역에서만 삼나무가 살았습니다, 이전에 자생종인 삼나무를 심는 것을 추진한 결과 생태가 깨져서 문제가 됬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난대림 기후가 그동안 문제가 없었지만 온난화등 기후변화로 외래종이 근래 많아져서 남부도 작년쯤 제주도가 재선충 때문에 고사목이 상당했었습니다
상록수를 매개로 병을 옮기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병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자가 수세가 강해서 수림을 조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일정수만 유지합니다, 생태균형이란 것도 다품종 재배처럼 여러종이 있어야 다른종이 병해로 죽어도 생태가 유지됨에 있어서입니다, 산림을 만드는 이유도 생태를 만들기 위함인데 상록수만으로 한다면 한순간에 균형이 깨지기 쉽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상록수 수종을 단일이 아닌 다양하게 만들면 어떤가요? 그래도 생태균형 유지가 힘든가요? 가령, 소나무는 특정 병충해에 굉장히 약하지만 다른 상록수는 그렇지 않듯이
이외에도 상록수만으론 수림을 가꿀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병해충이 공유되는점도 있지만 산림조성이란 것이 결국엔 훼손된 생태계를 다시복구해가는 것인지라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힘듭니다, 졸참나무, 돌배나무,오리나무 등 야생동물에게도 자원이 될 열매를 만드는 낙엽수도 같이 심어야 건강한 숲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원도일대의 바위산 처럼 척박한 산은 상록수림만 조성해도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