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라 실내에서 대파랑 미나리 다이소 흙에 꽂아놓고 잘라먹는 정도만 해봤는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나리 잘있나 보러가는게 매일의 기쁨이 됐습니다
집에 초록색이 있다는게 그냥 너무 예쁘고요...기쁘고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른 식물 도전해보고 싶은데
이왕이면 허브나 방토같은 먹을 수 있는거 키우고 싶어요

1. 바질/딜/로즈마리/레몬밤 같은거 키우는데 특별히 알아둬야 하는 게 있을까요?


2. 허브 씨앗은 다이소같은데도 팔겠지만 집이 양재라 꽃시장 가서 사는게 더 좋을까요?

3. 대파랑 미나리는 페트병이나 플라스틱용기 재활용 나오는거 아무데나 꽂아서 키웠는데 허브는 화분 따로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4. 햇빛이 낮동안 잠깐 들긴 하는데 자취생이라 베란다는 없고.. 애들 잘 키우려면 빌라 뒷뜰에라도 내놓는게 좋을까여?


눈팅만 몇달을 하고 선생님들 식물 너무 예뻐서 부러워하다가 질문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